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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The abyss of harmjang | 2010-10-11 | Lv.10 함장

한 중생이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스님을 만나 물었다. “이 길이 부처님이 걸으신 길이오?” 그러자 스님이 퉁명스레 합장하여 가로되… “당신이 부처가 되면 내 다음에 만나는 사람에게 그렇다고 답하리다.” – ‘불경’을 대하는 태도 어릴 때 측천무후라는 장편 소설을 형이 빌려와서 살짝 읽었는데 … Continue reading →

Tags : Scenes, 등초, 서극, 양가휘, 유가령, 유덕화, 이빙빙, 적인걸, 측천무후

Despicable Me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28 | Lv.10 함장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보면 사실 악마가 하나도 안 나오거든? 왠 줄 알아? 악마는 돈이 많아야 하거든 – 인생은 돈 놓고 돈 먹기 이건 뭐 아무 생각 없이 영화보러 갔다가 어디서 이런 주옥같은 영화가 뚝 떨어졌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낄낄대다가 왔다. 뭔가 … Continue reading →

Tags : Scenes, 슈퍼배드, 스티브 카렐, 크리스 레너드, 피에르 코핀

시라노; 연애조작단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27 | Lv.10 함장

사람은 연애할 때 외로움을 더 타는 것 같아. 그냥 혼자일 때는 추억을 하든 딴 짓거리를 하든 괜찮지만 연애할 때는 바로 옆에만 없으면 외로워지잖아? – 나는 누가 옆에 있어도 누가 그립다. 나름 김현석 감독의 전작들 – 임창정 나왔던 스카우트, 봉태규와 김아중이 … Continue reading →

Tags : Scenes, 엄태웅, 시라노, 송새벽, 박철민, 박신혜, 류현경, 김현석, 김지영, 권해효, 이민정

Resident Evil: Afterlife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26 | Lv.10 함장

씨바, 드래곤 볼 손오공도 그랬고, ‘서극의 칼’도 그랬어. 오로지 주인공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 뿐이었다고! 설마 다운그레이드 시킬 줄은 몰랐단 말이지! – 초능력 연구가의 모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호러 게임 마니아에게, 아니 정정하자. 게임 마니아에게…. 아니 이것도 정정하자. 우먼 … Continue reading →

Tags : Scenes, Resident Evil, 밀라 요보비치, 앨리 라터, 앨리스, 웬트워스 밀러, 크리스, 클레어, 폴 W.S. 앤더슨

노다메 칸타빌레 – 최종악장 전편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25 | Lv.10 함장

사람은 누구도 짓눌려 살지 않아, 어디서든 표출하거든. 우리가 해야 하는 건 결국 ‘누군가를 짓누르지 않는 것’이야. – 압박 붕대로 가슴을 짓누르던 대화 영화관에 갔더니 – 완전 속고 간 거지만 – 노다메 칸타빌레가 한 편짜리가 아니라 ‘최종악장 전편’ 이었다. 후에 크레딧 … Continue reading →

Tags : Scenes, 타케나카 나오토, 타마키 히로시, 타니하라 쇼스케, 치아키,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 우에노 주리, 노다메, のだめカンタービレ, 타케우치 히데키

퀴즈왕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13 | Lv.10 함장

결국 설계의 문제야. – 인간이 풀어내야 하는 모든 문제의 귀결 장진 감독은 전직 코메디 작가답게 꽤 재미날 수 있는 상황을 잘 만들어낸다. 뻔히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왜 그렇게 뻔한 상황인데도 피식 웃게 만들어버리는 것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뻔함이 익숙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다. 그런 면에서 장진식 코메디(?)의 묘미는 그 ‘설계’에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마치 연극 [...]

Tags : Scenes, 퀴즈왕, 정재영, 장진, 장영남, 임원희, 이한위, 이지용, 이종필, 이상훈, 이문수, 신하균, 송영창, 류승룡, 류덕환, 김수로, 김병옥, 한재석

쿵푸 허슬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12 | Lv.10 함장

세계를 정복하는 것과 세계 평화를 지키는 것,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정복을 고르겠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무슨 놈의 평화람? – 세계 평화 연대 21번 브랜치 홍콩에는 1992년까지 ‘구룡성’ – 혹은 ‘구룡성채’라고도 불리는 – 이라는 곳이 있었다. 갱조직인 삼합회의 룰만 있던, 거의 무법천지의 지역이었는데, ‘성채’라고 불린 이유는 인구가 엄청나게 &am...

Tags : Scenes, 원추, 원화, 임자총, 주성치, 쿵푸 허슬, 황성의

골든 슬럼버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09 | Lv.10 함장

자살을 하는 것과 잊혀진 채 사는 것 중 어느 것이 나은가? 난 그래도 살 걸세. 아직 세상엔 추억할 게 남아 있단 말이지. – 과거를 걷는 자의 읊조림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몇 편 본 게 없었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소설을 살려내는 맛이 남다른 것 같다. 출판 문화의 천국이라 그럴 것이고, 인구도 1억 넘으니 [...]

Tags : Scenes, 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 나가시마 토시유키, 나카무라 요시히로, 사카이 마사토, 시부카와 키요히코, 이토 시로, 타케우치 유코

악마를 보았다

The abyss of harmjang | 2010-09-08 | Lv.10 함장

영화 '악마를 보았다' Best Scenes

Tags : Scenes, 김지운, 악마를 보았다, 이병헌, 최민식

태극기 휘날리며

The abyss of harmjang | 2004-03-10 | Lv.10 함장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 해요… 50년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이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형 혼자 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형… 형…… 장민호 선생. 올해 여든...

Tags : Scenes, 강제규, 원빈, 장동건, 장민호, 태극기 휘날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