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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 상처입은 영혼들을 위한 힐링무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3-01-14 | Lv.10 페니웨이™

빅토르 위고의 소설 ‘장발장’은 어렸을 때 꼭 읽어야 할 필독 도서 중 하나였습니다. 배고픈 장발장이 어쩌다 빵을 훔치게 되고 그 대가로 19년의 혹독한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후 풀려나 어느 성당에서 후한 대접을 받지만 은으로 된 식기들을 훔쳐 달아나다가 다시 경찰에게 걸려 성당의 주교에게 끌려가 자초지종을 확인받으려 할 때 주교의 따뜻한 용서로 새사람이 된다는…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 아마 모르긴 해도 이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Tags : , 러셀 크로우, 레 미제라블, 리뷰, 앤 해서웨이, 영화, 장발장, 휴 잭맨

리얼 스틸 - 나는 복서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0-14 | Lv.10 페니웨이™

[나는 전설이다]의 원작자로 알려진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소설 '스틸'을 각색한 [리얼 스틸]은 로봇을 매게로 소원했던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화해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 [리얼 스틸]의 홍보자료를 본 관객이라면 [트랜스포머]의 짝퉁 내지는 '스트리트 파이터'류의 대전게임 같은 소재에 로봇만 입혀놓은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사실 [트랜스포머]가 등장한 이래 이런 유사 로봇 영화에 대한 기대치는 많이 사라졌다는 걸 부인할 순 없을 겁니다..

Tags : , 다코타 고요, 로봇, 리뷰, 리얼 스틸, 리처드 매드슨, 숀 레비, 영화, 휴 잭맨

엑스맨 특집 #5 :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비하인드 스토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4-30 | Lv.10 페니웨이™

엑스맨 특집 #5 마이클 베이의 히트작 [트랜스포머]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프레디 크루거는 발톱이 4개지, 저건 3개잖아. 이건 울버린이라구!' [엑스맨] 3부작이 완성되면서 사람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캐릭터는 역시나 울버린이었다. 울버린은 무명에 가까웠던 배우 휴 잭맨을 스타덤에 올렸고 무엇보다 '엑스맨'을 대표하는 메인캐릭터로서 이미지를 굳혔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원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등장시킨 마지막 영화였지만..글 전체보기

Tags : 휴 잭맨, 울버린, 엑스맨, 에이전트 제로, 아다맨티움, 스핀오프, 슈퍼히어로, 세이버투스, 메그니토, 마블코믹스, 다니엘 헤니, 게빈 후드, 프리퀄, 웨폰 X

엑스맨 특집 #4 : 엑스맨 3 - 과도한 액션에 묻혀버린 소수성의 고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4-27 | Lv.10 페니웨이™

엑스맨 특집 #4 [엑스맨 2]는 3편의 제작을 기정사실화 한 의미심장한 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이 시점에서 폭스의 중역들과 제작자 및 팬들은 3편의 연출을 브라이언 싱어가 맡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실제로 싱어 자신도 '다른 영화를 찍고나면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모아서 3편을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언젠가는 이 시리즈와 작별하겠지만 그래도 그때까진 즐기고 싶다'며 3편의 연출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나 [엑스맨: 최..글 전체보기

Tags : 브랫 래트너, 영화, 울버린, 키티, 휴 잭맨, 엑스맨 3, 슈퍼히어로, 돌연변이, 리뷰, 마블 코믹스, 브라이언 싱어, 엘렌 페이지

엑스맨 특집 #3 : 엑스맨 2 - 마이너리티를 대변하는 성공적인 속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4-24 | Lv.10 페니웨이™

엑스맨 특집 #3 [엑스맨]은 1편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이미 속편을 염두해 둔 작품이었다. 제작자들은 [엑스맨]이 007 시리즈 같은 프랜차이즈가 되길 희망했는데, '엑스맨' 원작의 역사와 무궁무진한 캐릭터의 숫자를 헤아려 볼때 이같은 희망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다. [엑스맨] 1편이 예상 밖의 메가톤급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일부 관객들은 이 작품에서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러한 느낌은 이듬해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이 개봉..글 전체보기

Tags : 울버린, 휴 잭맨, 돌연변이, 영화, 엑스맨 2, 엑스맨, 스탠 리, 슈퍼히어로, 브라이언 싱어, 뮤턴트, 마블 코믹스, 리뷰, 켈리 후

엑스맨 특집 #2 : 엑스맨 - 편견과 불관용의 사회상을 판타지로 녹여내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4-22 | Lv.10 페니웨이™

엑스맨 특집 #2 1.엑스맨, 영화화가 논의되다. '엑스맨'의 영화화가 처음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1989년이었다. 이는 1989년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이 경이적인 흥행기록을 세움으로서 슈퍼히어로물의 상품적 가치에 대한 시각이 변하고 있던 것과 무관하지 않았다. 실제로 B급 영화제국을 이끌던 로저 코먼은 마블 코믹스의 또다른 히트작 '판타스틱 4'의 판권을 확보해 영화화를 추진하고 있었고 그밖에도 다양한 원작만화속의 슈퍼히어로들이 스크린 데..글 전체보기

Tags : 슈퍼히어로, 마블 코믹스, 뮤턴트, 브라이언 싱어, 휴 잭맨, 할리 베리,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컬린, 울버린, 엑스맨, 스탠 리, 돌연변이

오스트레일리아 - 호주의, 호주에 의한, 호주만을 위한 서사극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11-29 | Lv.10 페니웨이™

미국과는 달리 같은 영어권 국가라도 영국 영화와 캐나다 영화가 세계 시장에서 맥을 못추듯, 호주권 영화들도 예외는 아니다. 1906년 첫 장편 영화 [The Story of the Kelly Gang]이 제작된 이래 호주의 영화 산업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며 긴 역사를 자랑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헐리우드 영화와는 경쟁상대가 되지 못하고 있다. 아니, 한때는 잘나가던 때도 있었다. 1970년대 중반부터 10년간은 호주 영화산업의 황금기였다. 이 기간..글 전체보기 ...

Tags : 2차 세계대전,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영화이야기, 영화, 빼앗긴 세대, 브라이언 브라운, 바즈 루어만, 리뷰, 데이빗 웬햄, 다윈시 폭격, 니콜 키드먼, 휴 잭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