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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명랑 문화 공작소 | 2017-05-11 | Lv.10 self_fish

우여곡절 끝에 제 새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사이언스북스 홈페이지 소개(클릭) 특히 마지막까지 절 괴롭혔던 표지그림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래픽적으로나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맘에 들었지만, 비록 만화이기는 하나 과학책치고는 너무 경거망동한(?) 표지가 아닐까 했던 시안을 출판사에서 선택해서 놀랬었습니다.표지의 그림은 이 책이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과학은 복잡한 방정식이나 난해한 용어들로 이루어진 아주 단단한 한 꺼풀의 껍질로만 쌓여 있지 않습니다. 과학은 다양한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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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신고

명랑 문화 공작소 | 2017-02-18 | Lv.10 self_fish

'소년 아'님이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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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명랑 문화 공작소 | 2017-02-14 | Lv.10 self_fish

지난 주 과학관 현장 스케치를 갔다. 분명 나갈 때는 영하 1도였는데 과학관에 도착해 스케치북을 펼치자 북극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간신히 스케치하고 철수. 참고로 과학관은 아직 개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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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sketch

명랑 문화 공작소 | 2017-02-01 | Lv.10 self_fish

오랫만에 동화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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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형식의 균형추: '더러운 잠' 논란에 대하여

명랑 문화 공작소 | 2017-01-27 | Lv.10 self_fish

유명한 외국 디자이너의 전시회였다. 아니 유명하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디자이너로써 새로운 경향을 만들어 낸, 타이포그래피 족보에 자신의 붓질을 남긴 사람이었다. 속된 말로 당시 간지나는 타이포그래픽 작업 중에는 그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지 않은 작품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 하늘땅 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전시를 했다. 당연히 이 전시는 디자인을 한다는 사람이면 반드시 찾아야할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었다. 그런데 성지를 다녀온 사람들의 반응이 영 시원찮았다. 심지어 실망스럽다는 불경한 소리를 내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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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

명랑 문화 공작소 | 2016-10-18 | Lv.10 self_fish

지금 내가 서있는 곳발밑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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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깊이

명랑 문화 공작소 | 2016-09-10 | Lv.10 self_fish

깊이.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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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미노우에 해변

명랑 문화 공작소 | 2016-07-23 | Lv.10 self_fish

윤아가 태어난 뒤, 당시 회사를 다니던 아내의 육아휴직이 끝나면서 대신 내가 받는 일을 줄이고 육아와 집안 일을 아주 조금 더 맡아서 했다. 그게 어찌나 힘들었는지 나중엔 주부 우울증에 걸릴똥 말똥한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아내는 내게 한 달 정도의 휴가를 주었고, 3주 정도 오키나와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처음 홀로 떠나는 해외여행이자 첫 일본 여행이었다. 오키나와에는 멋진 해변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나미노우에 해변이다. 오키나와의 다른 해변에 비하면 여긴 바다가 맑은 편도 아니고 바로 눈앞에 다리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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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블루'가 아니었다.

블루베리는 '블루'가 아니었다.

명랑 문화 공작소 | 2016-07-04 | Lv.10 self_fish

블루베리 요거트, 블루베리 쉐이크, 블루베리 잼.... 블루베리가 들어간 음식들은 모두 짙은 보라색이다. 반대로 짙은 보라색은 블루베리가 들어간 음식을 상징하는 색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한 듯 블루베리 열매의 속살도 껍질과 같은 색일 거라 생각했다. 어제 아내가 블루베리 열매를 먹다가 반만 베어 안을 확인하기 전까진 말이다. 열매의 속살은 놀랍게도 보라색이 아니라 포도의 속살, 사과의 속살과 같은 연두색이었다. 생각해보면 음식에서 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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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0

명랑 문화 공작소 | 2016-03-20 | Lv.10 self_fish

날도 따뜻하고 해서 슬슬 시동을 걸어볼 겸 거의 4개월 만에 농구공좀 던졌더니 1시간 정도 했을 뿐인데 피곤이 풀리질 않아 어제 오늘 골골대고 있다. 이렇게 늙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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