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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 복사본 같은 리메이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9-01 | Lv.10 페니웨이™

1.[브릭 맨션]은 프랑스식 파쿠르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13구역]의 리메이크입니다. 오리지널의 데이빗 벨이 동일한 역으로 출연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13구역]의 경우 비 헐리우드 영화치곤 꽤나 신선한 액션을 선보인터라 이 후의 영화들, [카지노 로얄] 같은 작품에서도 파쿠르 액션을 도입했었지요. 대놓고 [야마카시]란 제목의 영화까지 나왔고 말이죠. 2.영어권 작품으로 리메이크된 만큼 –배우만 헐리우드산이지 실제로는 캐나다와 프랑스의 합작품입니..

Tags : , 13구역, 리메이크, 리뷰, 브릭 맨션, 영화, 폴 워커

아워즈 - 재난 속에서 발견하는 아버지의 마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4-17 | Lv.10 페니웨이™

영화 [아워즈]는 2005년 9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지역을 강타한 48시간의 상황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재만 보면 영락없는 재난물인데, 실제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 형식으로만 보자면 [127시간] 같은 1인 조난극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재난 블록버스터를 예상하신 분들은 일단 기대를 접으시기 바랍니다. 뭐 이런저런 영화의 장르적인 베이스를 떠나 [아워즈]가 관심을 끄는 건 아마도 [분노의 질주]로 많은 팬을 확보한 폴 워커의 뜻하..

Tags : , 리뷰, 아워즈, 영화, 유작, 카트리나, 폴 워커, 허리케인

비히클 19 - 억세게 운없는 남자의 하루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3-10-11 | Lv.10 페니웨이™

[분노의 질주]를 통해 폴 워커를 첨 봤을땐 대성할만한 기질이 보이는 신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외모는 헐리우드에서도 순위권에 들어갈만큼 준수한대다 연기력도 제법 괜찮은 배우였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분노의 질주] 이후 그의 캐리어는 줄곧 내리막이었습니다. 빈 디젤이 빠진 [분노의 질주 2]는 심심하기 그지 없었고, 폴 워커가 주연급으로 등장한 영화들은 하나같이 평단과 흥행 모두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죠.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성공작이라고 할만한 작..

Tags : , 리뷰, 분노의 질주, 비히클 19, 영화, 폴 워커

[블루레이]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무한동력의 아드레날린 무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9-05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1955년 로저 코먼 사단이 제작한 동명의 영화 [The Fast and the Furious]에서 제목의 라이센스를 따온 [분노의 질주]는 바이브 매거진에 실린 뉴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한 켄 리의 기사에 바탕을 둔 범죄 스릴러물로서 말하자면 [폭풍속으로]의 레이싱 버전이라 해도 무방한 작품이다. 빈 디젤과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 등 당시로서는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 주연배우들의 매력과..

Tags : , 저스틴 린, 영화, 빈 디젤, 블루레이, 분노의 질주, 리뷰, 드웨인 존슨, 더 락, 폴 워커

속편열전(續篇列傳) : 분노의 질주 2 - 속도감만 살아남은 속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4-25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18 10년전 [분노의 질주]가 개봉되었을 때 이 작품이 시리즈 5편까지 제작될 만한 장수 프렌차이즈가 될거라고 과연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사실 1편만 보더라도 내용상 속편의 여지를 남겨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폭풍속으로]의 내러티브에 스트리트 레이싱이라는 요소를 집어넣은 [분노의 질주]는 (당시만 하더라도 대형스타는 아니었던) 빈 디젤과 폴 워커를 투톱으로 내세운 평범한 범죄액션물 정도에 지나지 않았지요. 1편의 원..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패스트 & 퓨리어스, 타이리스 깁슨, 존 싱글턴, 자동차, 영화, 에바 멘데스, 스트리트 레이싱, 속편열전, 분노의 질주 2, 리뷰, 폴 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