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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을 발간했습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7-06-02 | Lv.10 페니웨이™

꼭 5년 만입니다.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나왔을 때 이런 책을 또 쓸 날이 내 생애 중에 다시 올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담고 싶은 내용을 하나라도 더 우겨넣었던 기억들… 그렇게 탄생했던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벌써 5년 전의 산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우연찮게 제가 블로그를 통해 ‘속편열전’이란 코너를 진행하긴 했습니다만 (아~ 왠지 과거형이라니 좀 서글프네요. 분발할게요 ㅜㅜ) 속편이란 것이 이런 부..

Tags : 도서, 슈퍼로봇, 페니웨이, 한국 슈퍼로봇 열전 만화편, 슈퍼로봇열전

2017년 05월 31일, 또 하나의 특별한 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7-05-25 | Lv.10 페니웨이™

그동안 포스팅도 없고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썼죠?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ㅜ 올 해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개설한 지 꼭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가지 인연과 만남을 경험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어엿한 출판 작가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과 생업의 압박이 더해져 다음 책을 내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긴 했습니다만 드디어 그 결실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제 1주일도 안남았군요. 조만간 그 ..

Tags : 페니웨이™의 궁시렁, , 출간, 출판, 페니웨이

씨네21에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소개되었습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7-04-12 | Lv.10 페니웨이™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출간된지도 5년이 지났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결혼하고 나서 얼마 안되어 출간했던 터라 정말 정신없었는데 말이죠. 출간 직후 이런 저런 매체들에서 [한국 슈퍼로봇 열전]을 다뤄주긴 했습니다만 씨네21에서 소개되었을 땐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 왜냐하면 [한국 슈퍼로봇 열전] 출판 당시 제안서를 보낸 곳 중 하나가 이곳이었든요. 물론 답변도 못받았지만... 그 기사가 2012년 6월에 김도훈 기자님의 기사인데 지금도 그 글이..

Tags : 씨네21, 페니웨이, 한국 슈퍼로봇 열전, 슈퍼로봇열전

2016년을 마감하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12-30 | Lv.10 페니웨이™

좀 있으면 2016년도 지나갑니다. 정말 대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어떤 면으로는 끔찍한 해가 이렇게 가는군요. 징글징글합니다. 되돌아 보면 의욕이 없던 한 해 였어요. 말 그대로 생존하기 위해 모든 신경을 쏟아야 했고, 영화감상이나 블로깅은 ‘그게 뭐임? 먹는 거임? 우걱우걱’ 수준이라… 참 제가 봐도 올 한 해 블로그 운영은 역대 최악이지 않았나 싶네요. 이 자리를 빌어 오랜 세월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

Tags : 페니웨이™의 궁시렁, 연말결산, 페니웨이

[블루레이] 더 비지트 - 초심으로 돌아간 M. 나이트 샤말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3-30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초심으로 돌아간 M. 나이트 샤말란 추락한 명성을 회복한다는 건 철저한 상업주의의 본산인 헐리우드에서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일례로 [다이하드], [붉은 10월]의 존 맥티어넌은 2003년 [베이직] 이후 한 번도 메가폰을 잡지 못했다. [프렌치 커넥션], [엑소시스트]의 윌리엄 프레드킨이나 [클리프헹어]의 레니 할린 처럼 소위 잘 나가던 감독들도 한 두 번 삐딱선을 탄 이후에 끝없는 추락을..

Tags : , M. 나이트 샤말란, 공포, 더 비지트, 리뷰, 블루레이, 영화,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 무적 600만불 - 6백만불의 사나이가 한국에 온 사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2-29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42 문득 40년전의 한 사건이 생각납니다. 때는 1977년 9월이었습니다. 강동구의 한 초등학생이 [6백만불의 사나이]를 보고 흉내를 내다가 교각에서 추락사한 사고가 발생했지요. 메스컴에서는 일제히 TV활극의 유해성을 맹비난했고, 사회적으로도 꽤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으로부터 몇 개월 후에 한 신문에서 [6백만불의 사나이]의 감독인 윌리엄 제카라는 사람과의 인터뷰 기사를 내보냅니다. 그 인터뷰 내용 가운..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6백만불의 사나이, 괴작열전, 리뷰, 무적 600만불, 영화, 페니웨이

마징가 제트 그레이트 마징가와 합동작전편 - 슈퍼로봇사의 기념비적인 크로스오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2-22 | Lv.10 페니웨이™

누구나 살다보면 인생에서 기억할만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될 일이 생긴다. 물론 그 순간이 한두번은 아니겠지만, 그 강렬한 설렘의 느낌은 아마도 평생 지속될 만큼 강렬한 것이 될 것이다. 나에게도 그런 두근거림이 여러번 있었지만 내 기억으로 가장 처음 그 강렬한 경험을 느끼게 해 주었던 기억은 1980년 4월 5일 아침에 일어났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식목일 오전이었지만 TV를 트는 순간 그만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Tags : ㄹㅁㅂ, 그레이트 마징가, 리뷰, 마징가제트, 마징가제트 대 암흑대장군, 만화, 이세호, 페니웨이, 현대코믹스

[블루레이] 인턴 - 세대를 뛰어넘는 직장 판타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2-1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세대를 뛰어넘는 직장 판타지 모 취업포털의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이 직장 내에서의 세대 차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변화, 즐겨보는 미디어나 복장의 선택적 취향, 업무시간에 대한 견해 차이 등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차이는 오늘날 사회적 분열의 양상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젊은 신입사원은 고리타분한 설교를 늘어..

Tags : , 낸시 마이어스, 로버트 드 니로, 리뷰, 앤 해서웨이, 영화, 인턴, 페니웨이

쿵푸 팬더 3 - 재미는 있지만 이젠 끝내야 할 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2-04 | Lv.10 페니웨이™

애니메이션 업계의 2인자 드림웍스를 떠받치고 있는 작품들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4편의 시리즈와 스핀오프를 낸 [슈렉]이 대표작이고, [드래곤 길들이기] 같은 작품들은 좀처럼 후속편 버프를 크게 받지 못하고 있지요. [마다가스카]의 인기는 좀 의외입니다만.. 누구에게나 소중히 다루고 싶은 물건이 하나쯤은 있는 법. 그래서인지 [쿵푸 팬더] 프랜차이즈 만큼은 꽤 공들여서 제작하는 느낌입니다. 속편이 전작으로부터 3년, 그리고 이번 [쿵푸 팬더 3..

Tags : ㅈㅊㅋ, 드림웍스, 리뷰, 애니메이션, 잭 블랙, 쿵푸 팬더 3, 페니웨이,

태권브이 만화가, 김형배 화백을 만나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2-01 | Lv.10 페니웨이™

지난 토요일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김형배 화백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ROBOT be HUMAN : 창조된 인간]이란 기획 전시의 연계 강좌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7,80년대 한국 SF만화의 대표 작가로 알려진 김형배 화백을 초청해 진행되었는데요, 이보다 앞선 작년 12월에는 [철인 캉타우]의 이정문 화백이 강의를 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땐 참석을 못했지만 (...이라기 보단 넘 일찍 갔다가 그만 시간을 잘 못 맞춰서 스케줄 문제로 그냥..

Tags : 페니웨이™의 궁시렁, 김형배, 만화, 태권브이, 특강, 페니웨이, 한국만화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