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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 완결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영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20 | Lv.10 페니웨이™

*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3부작을 완성한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간혹 속편까지는 잘 갔어도 마지막 여정인 3편의 방점을 찍는데 성공한 사례는 글쎄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이나 [본 얼티메이텀] 정도? 실패한 사례야 수도 없이 많죠. [로보캅 3], [터미네이터 3], [미이라 3], [블레이드 3] 등등.. 흥행에 성공한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 끝에서]나 [트랜스포머 3], [스파이더맨 3] 같은 작품들도 잘 만든 영화..

Tags : 배트맨 시리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리뷰, 배트맨, 슈퍼히어로, 영화, 크리스천 베일, 크리스토퍼 놀란, 톰 하디

<파이터>(The Fighter)

<파이터>(The Fighter)

허남웅닷컴 | 2011-03-11 | Lv.10 허남웅

<파이터>(2011)는 마틴 스콜세지의 <분노의 주먹>(1980) 이후 최고의 권투영화라고 할 만합니다. 이 영화는 데이비드 O.러셀이 연출자로 결정되기 이전 판권을 가지고 있던 마크 월버그가 마틴 스콜세지에게 먼저 연출 의뢰를 했다고 하네요. 마틴 스콜세지는 <분노의 주먹>을 넘어서는 작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단번에 거절했다고 하죠. 이에 따라 데이비드 O.러셀...

Tags : Film, 2010, the fighter, 데이비드 러셀, 마크 월버그, 미국, 에이미 애덤즈, 크리스천 베일, 파이터

<퍼블릭 에너미> 왜 존 딜린저인가?

<퍼블릭 에너미> 왜 존 딜린저인가?

허남웅닷컴 | 2009-08-31 | Lv.10 허남웅

일전에 '왜 존 딜린저의 러브스토리인가?'를 통해 <퍼블릭 에너미>의 존 딜린저와 빌리 프리쳇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다. 극중 러브스토리가 실은 당시 대중이 존 딜린저에게 열광했던 분위기를 고스란히 지금의 관객에게 '체험'시키기 위한 마이클 만 감독의 의도적 구성이었다는 요지의 기사였다. 글을 쓴 이후 가장 중요한 질문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왜 존 딜린저인가?' 이 질문이야말로 마이클 만 감독이 <퍼블릭 ...

Tags : Critic, Public Enemies, 마리온 코티아르, 마이클 만, 조니 뎁, 크리스천 베일, 퍼블릭 에너미

<퍼블릭 에너미> 왜 존 딜린저의 러브스토리였을까

<퍼블릭 에너미> 왜 존 딜린저의 러브스토리였을까

허남웅닷컴 | 2009-08-21 | Lv.10 허남웅

존 딜린저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많다. 시카고를 근거지 삼은 전설적인 갱이었고, 은행 강도, 탈옥, 경찰관 살해혐의 등으로 FBI로부터 ‘공공의 적 1호’로 지명된 수배자였으며, 동료를 죽음으로 몰고 간 조직원을 매몰차게 처단하는 냉혈한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시민의 돈은 노리지도 않고 인질 삼지도 않는 신사적인(?) 행동으로 미국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일종의 의적이었다. 마이클 만의 <퍼블릭 에너미>는 존 딜린저의 행적을...

Tags : Critic, 2009, Public Enemies, 마리온 코티아르, 마이클 만, 미국, 조니 뎁, 크리스천 베일, 퍼블릭 에너미

공공의 적의 역습

공공의 적의 역습

허남웅닷컴 | 2009-08-01 | Lv.10 허남웅

영화계의 황소개구리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극장가의 절반을 넘어서는 스크린을 먹어치운 지도 어언 한 달 여. 새로운 패자의 출현에 목마른 관객 제위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 극장가 여기저기를 찌르고 있는 바, 8월 극장가의 맹주를 자처하며 여기 <퍼블릭 에너미>와 함께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왔다. 공공의 적? 아니 <퍼블릭 에...

Tags : Special, 2009, Public Enemies, 마이클 만, 미국, 이병헌, 조니 뎁, 크리스천 베일, 퍼블릭 에너미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존 코너 변천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6-02 | Lv.10 페니웨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 국내에서만 벌써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새롭게 존 코너 역으로 합류한 크리스천 베일의 인기도 흥행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데, 사실 [터미네이터]라는 시리즈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바로 존 코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편에서는 이름만 언급될 뿐 사라 코너의 뱃속에 있는 상태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 캐릭터는 2편부터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글 전체보기

Tags : 닉 스탈, 에드워드 펄롱, 영화이야기, 존 코너, 크리스천 베일, 터미네이터, 토마스 데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 이젠 아놀드 슈왈제네거 없이도 가능하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5-21 | Lv.10 페니웨이™

* 치명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영화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알았을까? 무명시절, 로마의 한 싸구려 호텔에서 악독 제작자 몰래 [피라냐 2]의 야간편집을 강행하다 독감에 걸려 시름시름 앓던중 꾸게된 악몽의 내용이 장장 3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영화로 발전하게 될 줄을. 영화 [터미네이터]는 2,3편 그리고 [사라 코너 연대기](리뷰 바로가기)라는 TV 시리즈 물 등 발전을 거듭하..글 전체보기

Tags : 리뷰, 터미네이터, 크리스천 베일, 존 코너, 제임스 카메론, 영화, 아놀드 슈왈제네거, 샘 워딩턴,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 4

5월은 <마더>의 달 봉준호 세상

5월은 <마더>의 달 봉준호 세상

허남웅닷컴 | 2009-05-07 | Lv.10 허남웅

누군가는 계절의 여왕, 또 누군가는 가정의 달, 또또 누군가는 징검다리 연휴의 달이라고 얘기하지만 5월은 대박영화의 달이라고 이 필자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왜냐고? <스타트렉: 더 비기닝>부터 <천사와 악마> <박물관이 살아있다2>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 그리고 <마더>까지, 블록버스터 영화가 떼거지로 개봉하니까. <마더> 아빠 없...

Tags : &lt;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gt;, 김혜자, 마더, 봉준호, 원빈, 크리스천 베일

5월은 <마더>의 달 봉준호 세상

5월은 <마더>의 달 봉준호 세상

허남웅닷컴 | 2009-05-07 | Lv.10 허남웅

누군가는 계절의 여왕, 또 누군가는 가정의 달, 또또 누군가는 징검다리 연휴의 달이라고 얘기하지만 5월은 대박영화의 달이라고 이 필자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왜냐고? <스타트렉: 더 비기닝>부터 <천사와 악마> <박물관이 살아있다2>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 그리고 <마더>까지, 블록버스터 영화가 떼거지로 개봉하니까. <마더> 아빠 없...

Tags : &lt;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gt;, 김혜자, 마더, 봉준호, 원빈, 크리스천 베일

크리스천 베일의 F word

크리스천 베일의 F word

69 | 2009-02-04 | Guest 말쓰걸 janis

터미네이터에서 존 코너로 바쁘신 배트맨 용병 배트맨님, 이러시면&nbsp;곤란합니다. 링크한 부분은 &lt;터미네이터&gt; 새 버전에서 존 코너로&nbsp;촬영 중 크리스천 베일이 촬영감독이 실수하자 열폭해서 끝없이 fucking을 쏟아내는 것이다. 디지털 소스가 퍼져 한국까지 도착하고 말았네. 영어로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퍽킹, 애머춰)라 말하는 부분은 좀 흥미로우나, 몇 분 동안 이어지는 욕설을 생생하게 ...

Tags : 크리스천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