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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프롬 U.N.C.L.E - 가이 리치식 복고풍 첩보물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5-11-12 | Lv.10 페니웨이™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 범죄자였지만 CIA에 특채로 기용되어 요원이 된 나폴레옹 솔로와 어두운 과거를 지닌 KGB 특수요원 일리야는 나치 잔당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초유의 공동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조력자로서 악당들에게 잡혀있는 핵무기 과학자의 딸 개비가 합류하게 되지요. 각기 다른 목적과 국적을 지닌 이들의 팀웍은 초반부터 삐걱대기 시작합니다. 007 시리즈가 한창 위세를 떨칠 당시, 국내에서는 또 하나의 첩보물 시리즈 '0011..

Tags : , 0011 나폴레옹 솔로, 가이 리치, 리메이크, 리뷰, 맨 프롬 엉클, 스파이, 영화, 첩보물

고전열전(古典列傳) :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 냉전시대, 차갑도록 무정한 첩보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1-22 | Lv.10 페니웨이™

고전열전(古典列傳) No.28 동구권과 소련의 함락. 냉전시대의 붕괴는 007 제임스 본드로 대표되는 스파이 영화의 시대가 종식됨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확실히 티모시 달튼의 [007 살인면허] 이후 007 시리즈는 한동안 공백상태에 있었고, 탈 냉전시대에 걸맞는 주인공인 잭 라이언이나 제이슨 본 같은 새로운 주인공들을 내세운 첩보영화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제임스 본드는 냉전시대의 특수한 국세정세에 딱히 의존하고 있는 작..

Tags : 고전열전(古典列傳), 첩보물, 존 르 카레, 조지 스마일리, 영화, 스파이, 리처드 버튼, 리뷰, 고전열전,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괴작열전(怪作列傳) : 황금70 홍콩작전 - 제임스 본드가 되지 못한 신성일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10-22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31 007 제임스 본드 무비 23탄 [스카이폴]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작이 완수된 작품이니만큼 기대도 큰데요, 하나의 시리즈가 23편씩이나 이어져 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이미 괴작열전 시간에 [OK 코너리]나 [골드징거] 등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렇게 초장수 프렌차이즈로 성공한 007 시리즈는 무수한 아류작들을 양산해 왔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다른 나라의 작품이 아니라..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007, 괴작열전, 신성일, 윤정희, 첩보물, 최무룡, 최인현, 황금70 홍콩작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클래식한 정통 첩보물의 귀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2-08 | Lv.10 페니웨이™

냉전시대의 산물인 첩보물이 유효했던건 1980년대까지 였습니다. 굳이 007 제임스 본드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60,70년대 절정을 이뤘던 스파이물의 추억은 지금으로선 한물간 퇴물처럼 느껴지지요. 그나마 제이슨 본 시리즈 같은 작품들은 액션의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장르형식으로 21세기 첩보물의 트렌드를 형성하긴 했지만 존 르 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경우가 좀 다릅니다. 이건 정말로 클래식한 냉전시대 첩보물이거든요. 실제..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Tags : , 냉전시대, 리뷰, 스파이, 영화, 존 르 카레, 첩보물, 토마스 알프레드손,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시리즈의 원류로 돌아가는 교차점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2-14 | Lv.10 페니웨이™

올드팬들에겐 [제5전선]이란 제목으로 더 잘 알려진 [미션 임파서블]은 1990년대 중반 클래식한 스릴러의 거장인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손에 의해 극장판 시리즈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사실 드 팔머 버전의 [미션 임파서블]에 대한 불만도 없는건 아니지만 시크한 매력의 냉전시대 첩보물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만 하지요. 구시대를 대표하는 짐 팰프스를 퇴장시키고, 신세대 첩보원 이단 헌트 요원을 중심으로 팀을 재배치한..

Tags : , 첩보물, 제레미 레너, 영화, 사이먼 페그, 브래드 버드, 미션 임파서블, 리뷰, 고스트 프로토콜, 톰 크루즈

[블루레이] 나잇 & 데이 - 여성 취향의 달콤한 첩보 액션물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1-26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2010년에 개봉된 영화 중에서는 유독 남녀가 버디를 이룬 액션 코미디가 많았었는데, 이를테면 [바운티 헌터]나 [킬러스], [나잇 & 데이]가 그런 영화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황당하고도 막나갔던 영화를 꼽자면 필자는 주저없이 [나잇 & 데이]를 꼽을 것이다. [나잇 & 데이]의 특징을 말하자면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유쾌하다는 것이고, 유쾌함이 지나쳐 이를 제어할 만한 어떤 고심..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

Tags : , 나잇 & 데이, 리뷰, 액션, 영화, 제임스 맨골드, 첩보물, 카메론 디아즈, 톰 크루즈

속편열전(續篇列傳) : 007 위기일발 - 영화계의 최장수 프렌차이즈 시리즈를 향한 교두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11-23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8 지금까지 무려 22편의 시리즈를 내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007 시리즈. 아마 이 중 한편이라도 접해보지 않은 분은 별로 없으리라고 봅니다만, 워낙 많은 시리즈를 낸 탓인지 각자 좋아하는 작품들도 제 각각입니다. 일례로 스티븐 스필버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007 영화로 [골드핑거]를 꼽았으며 그 영화 때문에 애스턴 마틴 DB9을 구입했을 정도로 열렬한 팬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3대 제임스 본드였던 로..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셜록 홈즈, 블로펠트, 리뷰, 로버트 쇼, 다니엘라 비앙키, EON, 007, 테렌스 영, 커비 브로콜리, 첩보물, 존 베리, 제임스 본드, 이언 플레밍, 위기일발, 영화, 스펙터, 숀 코네리, 속편열전, 해리 솔츠만

스톰브레이커 - 틴에이저 첩보영화의 명확한 한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11-05 | Lv.10 페니웨이™

유통기한이 3년이나 지난 제품에 군침흘릴 소비자는 없듯이 예술영화도 아닌 상업영화를 개봉한지 3년이 지난 이제서야 보겠다고 안달할 관객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몇몇 낯익은 헐리우드 배우들이 등장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소리소문없이 개봉하는 [스톰브레이커]도 마찬가지다. 해외에서는 2006년에 개봉해 별 화젯거리도 되지 못한 작품이 이제와서 개봉하는 저의를 알 수는 없지만 혹시나 배우들의 유명세에 혹해서 관람을 결정하는 우를 범하는 관객이 없기를..

Tags : , 제프리 삭스, 이완 맥그리거, 영화, 알리시아 실버스톤, 알렉스 페피터만, 알렉스 라이더, 안소니 호로위츠, 스톰브레이커, 빌 나히, 미키 루크, 리뷰, 첩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