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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확장판 - 할리 퀸의, 할리 퀸에 의한, 할리 퀸을 위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12-26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 http://pennyway.net/) 할리 퀸의, 할리 퀸에 의한, 할리 퀸을 위한 영화 도저히 쉴드를 쳐 줄 수가 없다. 이 영화는 이렇게 나와서는 안되는 작품이었다. 바로 DC 코믹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얘기다. 마블이 승승장구를 거듭하며 슈퍼히어로 영화 시장의 대부분을 잠식할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캐릭터의 힘만은 아닐 것이다. 현 시점까지 마블 측은 장르의 다변화를 최대한 활용했다. 가령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Tags : , DC 코믹스, 리뷰, 마고 로비, 블루레이, 영화, 조커, 할리 퀸

괴작열전(怪作列傳) : 배트맨과 로빈 (1991) - 필리핀산 배트맨의 정수를 맛보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8-06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29 얼마전에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배트맨 영화 사상 최고의 트릴로지가 완결이 되었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었지만 그래도 슈퍼히어로 무비의 변천사에 이런 걸출한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 셈이지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되는 의미에서의 기념비적인 배트맨 영화도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배트맨 괴작을 꼽으라고 한다면 1966년 아담 웨스트 주연의 [배트맨] 극장판이나..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괴작열전, 리뷰, 배트맨, 배트맨과 로빈, 영화, 조커, 필리핀

배트맨 비욘드: 리턴 오브 조커 - 배트맨의 후계자, 조커와 만나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2-19 | Lv.10 페니웨이™

1966년 TV판 [배트맨] 시리즈의 우스꽝스런 캠피 스타일은 실사뿐만 아니라 원작만화 자체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배트걸(바바라 고든)과 같은 TV속 캐릭터가 만화속에 등장하게 된 것도 이 때문이며, 이는 가뜩이나 비현실적인 스타일로 변모해가던 코믹스의 희극화에 가속도를 더했다. 결국 DC 코믹스는 '배트맨'의 창시자 밥 케인과 결별하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세대교체를 감행했고 새로 합류한 닐 애덤스-데니스 오닐 콤비 같은 리얼리즘 노선의 작가들..글 전체보기

Tags : 로빈, 테리 맥기니스, 조커, 애니메이션, 브루스 웨인, 배트맨 비욘드, 배트맨, 배트걸, 리턴 오브 조커, 리뷰, 할리 퀸

2- 오바마와 덴트, 너는 내 운명

2- 오바마와 덴트, 너는 내 운명

허남웅닷컴 | 2009-02-05 | Lv.10 (허남웅)

안 그래도 덴트는 무너진 고담시의 법치질서 회복에 대한 의지가 강한 인물이다. 지역 마피아와 손잡은 공권력의 부패가 고담시를 더욱 나락에 빠뜨리는 상황에서도 원칙과 소신을 강조하며 악의 퇴치에 앞장 설뿐 아니라 잠시지만 조커를 생포하는데 성공하기도 한다. 고담시를 구원할 차세대 영웅 하비 덴트 등장이요! 브루스 웨인/배트맨이 하비 덴트를 후계자 삼아 고담시의 평화를 회복하려 했듯 부시 정권 하에서 미국적 가치의 끝없는 추락을 목격한 국민들은 버...

Tags : 2008 미국 대선, 다크 나이트, 배트맨, 버락 오바마, 조커, 투 페이스, 하비 덴트

배트맨: 가면의 환영 - 슈퍼히어로의 존재론적 딜레마를 조명한 애니메이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1-19 | Lv.10 페니웨이™

팀 버튼의 [배트맨]이 배트맨의 세계관에 미친 영향은 결코 적지 않다. [배트맨]의 안티히어로적 성향은 '배트맨'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본질적인 자아를 훌륭하게 재현한 것이었으며, 시리즈가 가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각인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후속작 [배트맨 리턴즈]는 팀 버튼의 키치적 성향과 우울한 분위기가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바람에 원작의 팬이나 영화의 팬들에게 있어서 상당한 혼란을 야기시켰다. 영화의 제작진은 [배트맨 리턴..글 전체보기

Tags : DC 코믹스, 리뷰, 마크 해밀, 만화, 배트맨, 브루스 웨인, 슈퍼히어로, 애니메이션, 조커

괴작열전(怪作列傳) : 배트맨(1966) - 고담시 흑기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10-28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61 이번에도 [팬텀], [하워드 덕]에 이어 또 한편의 괴작 슈퍼히어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2008년의 최대 화두는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가 아니라 돌아온 배트맨, [다크 나이트]였습니다. 슈퍼히어로로서의 배트맨이 가진 명성과 인기도는 접어두더라도 [다크 나이트]가 그토록 놀라운 작품이었던 이유는 기존의 슈퍼히어로물이 아무리 잘해봐야 액션 블록버스터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채 끊..글 전체보기 ...

Tags : 괴작열전, 캣우먼, 조커, 영화, 아담 웨스트, 슈퍼히어로, 브루스 웨인, 버트 워드, 배트맨, 리뷰, 리들러, 로빈, 펭귄

[특집] 역대 배트맨 영화속의 악당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9-18 | Lv.10 페니웨이™

[다크 나이트]의 성공에 힘입어 벌써부터 팬들은 차기작에서 어떤 악당이 등장할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리들러나 캣우먼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각본가 데이빗 S. 고이어는 굳이 기존 영화들에 등장했던 악역들이 다시 출연할 이유는 없으며, 모든 것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프로젝트에 합류해야만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해 아직 어떠한 계획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기존에 등장했던 악당이 한명쯤은 다시 나와주지 않을까하는..글 전체보기 ...

Tags : 다크 나이트, 포이즌 아이비, 펭귄, 투 페이스, 캣우먼, 조커, 영화이야기, 영화, 슈퍼히어로, 빅터 자즈, 베인, 배트맨, 미스터 프리즈, 리뷰, 리들러, 라스 알 굴, 허수아비

다크 나이트 속편의 악당에 대한 떡밥 분석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9-09 | Lv.10 페니웨이™

※ 본 포스트는 [배트맨 비긴즈] 및 [다크 나이트]의 스포일러를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의 감상을 끝마친 분들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크 나이트] 상영도 서서히 끝나가는 듯 하다. 국내에서 [미이라3]의 흥행기록을 못 넘어선건 정말 뜻밖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간 '배트맨 시리즈'의 전례를 뒤엎고 나름대로 선전한 것을 보면 한국 관객들의 취향도 제법 변했다는 증거일까나? 반면 팬들에게는 충격적일만큼의 후유증을 남긴 [다크 나이트..글 전체보기 ...

Tags : 다크 나이트, 펭귄, 투페이스, 크리스토퍼 놀란, 캣우먼, 조커, 영화이야기, 악당, 배트맨, 리뷰, 리들러, 떡밥, 할리 퀸

배트맨 데드엔드 (Batman: Dead End) - 색다른 배트맨의 스핀오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18 | Lv.10 페니웨이™

[다크 나이트]의 영향때문인지 국내에서도 배트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알려진 팀 버튼과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시리즈 외에도 다른 배트맨 영화 한편을 소개한다. [배트맨: 데드앤드]라는 이 작품은 비상업 단편영화로 일종의 팬무비 형식의 영화인데, 저예산 소품치고는 꽤 진지한 캐릭터 분장과 특수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속 조커로 분장한 배우는 팀 버튼의 [배트맨]에 조커역으로 등장한 잭 니콜슨이나 [다크 나이트]의 히스 레저가 분..글 전체보기 ...

Tags : 배트맨, 배트맨 vs 프레데터, 배트맨 데드엔드, 에일리언 vs 배트맨 vs 프레데터,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영화이야기, 조커, 팬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