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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 우주를 경험하는 90분간의 황홀경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3-10-22 | Lv.10 페니웨이™

[그래비티]는 우주에서 보이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 위에서 우주 비행사 맥 코왈스키가 시시껄렁한 농담을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우주 비행사 라이언 스톤 박사가 허블 망웡경을 수리하면서 휴스턴의 미션 콘트롤 센터와 통신을 주고 받습니다. 위험천만해 보이는 일이지만 이들에게 있어 고요한 우주에서의 일상은 그저 평온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내 영화는 무중력 상태의 우주에서 위기를 맞이하는 생존 스릴러로 돌변합니다. 사실 최근에 우리..

Tags : , SF, 그래비티, 리뷰, 산드라 블록, 알폰소 쿠아론, 영화, 조지 클루니

디센던트 - 코미디로 승화시킨 중년의 위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2-17 | Lv.10 페니웨이™

드디어 아카데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아카데미는 [디센던트]와 [아티스트], [휴고]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지요. 사실 형식의 파괴(라기 보단 과거로의 회귀)측면에서 점수를 얻는 [아티스트]에 비하자면 [디센던트]는 전형적인 아카데미 취향의 내러티브를 지닌 작품입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보통 사람들], [아메리칸 뷰티] 등 아카데미측은 미국 가정의 모습과 가치관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에 언제나 높은 점수를 주곤 했습니다. 이..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

Tags : , 디센던트, 리뷰, 아카데미, 알렉산더 페인, 영화, 조지 클루니, 하와이

<아메리칸>(The American)

<아메리칸>(The American)

허남웅닷컴 | 2011-01-04 | Lv.10 허남웅

안톤 코르빈의 <아메리칸>은 코난 도일의 전기소설 작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마틴 부스의 <미스터 버터플라이 A very private gentleman>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조지 클루니가 처음 도전하는 액션물이라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사실 조지 클루니는 1997년에 <배트맨과 로빈>에 출연해 배트맨 역할을 맡아 액션 연기를 펼친 전례가 있으니까요, 이는 ...

Tags : Film, 2010, The American, 아메리칸, 안톤 코르빈, 조지 클루니

2010년 개봉영화 베스트 @ Different Tastes™ Ltd.

Different Tastes™ Ltd. | 2011-01-03 | Lv.10 신어지

. 예년에 비해 연말연시의 느낌이 정말 없는 편이네요. 연휴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고 매년 이맘 때면 한 해 동안 본 영화 중에서 베스트를 꼽아보는 블로그 포스팅과 트랙백이 넘쳐나곤 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그런 새밑 풍경이 보기 힘들어진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SNS의 시대가 오고 어느새 블로그의 시대가 저물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고요. 2010년에 관람한 개봉영화들 중에서 먼저 베스트 10을 선정해봤습니다. 감상 만족도가 별 4개 이상이었던 작품들 중에서 작품성과 재미, 완성도와 독창성 등을...

Tags : movie talks, 이사카 코타로, 인 디 에어, 인셉션, 제시 아이젠버그, 조지 클루니, 최강희, 추천 영화, 캐리 멀리건,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이킹 우드스탁, 토일렛, 하녀, 하하하, 예언자, 영화이야기, 영화, 2010년, 500일의 썸머, 개봉영화, 골든 슬럼버, 김윤석, 나카무라 요시히로, 더 로드, 베스트, 부당거래, 소셜 네트워크, , 시리어스 맨, 악마를 보았다, 황해

아메리칸 (The American, 2010)

Different Tastes™ Ltd. | 2010-12-30 | Lv.10 신어지

. 아메리칸 감독 안톤 코르빈 (2010 / 미국) 출연 조지 클루니 상세보기 ★★★☆☆ 한쪽 손에 권총을 든 양복 차림의 사나이가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역동적인 컷의 포스터만 보면 영락없는 조지 클루니 버전의 ...

Tags : movie reviews, 파올로 보나첼리, 조지 클루니, 이리나 비요크룬드, 요한 레이센, 영화리뷰, 영화, 안톤 코르빈, 아메리칸, 바이오랜트 플라치도, 마틴 부스, 마틴 루이, 로완 조페, 데클라 루튼, The American, 허버트 그로네메이어

오션스 13 블루레이 리뷰 - 화려한 스타쇼와 하이스트 무비의 결합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0-1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오션의 멤버 중 한명인 루벤(엘리엇 굴드 분)은 카지노계의 비열한 CEO 윌리(알 파치노 분)에게 사기를 당해 파산한 충격으로 드러눕는다. 이 소식을 접한 오션과 그의 일당들은 루벤을 대신해 윌리의 사업을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1차적 목표는 윌리의 카지노 개장일날 5억 달러가 넘은 잭팟을 터트려 경제적 타격을 가하고, 2차적으로 윌리의 5성급 호텔에 대한 명성을 떨어뜨리는 것,..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Tags : , 조지 클루니, 오션스 13, 영화, 앨런 바킨, 앤디 가르시아, 알 파치노, 스티븐 소더버그, 블루레이,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리뷰, 하이스트 무비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Different Tastes™ Ltd. | 2010-03-11 | Lv.10 신어지

인 디 에어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2009 / 미국) 출연 조지 클루니, 베라 파미가, 안나 켄드릭, 제이슨 베이트먼 상세보기 ★★★★★ 내겐 올해의 첫번째 만점 영화. soenlov님이 언급한 영화의 예측 가능성과 불가능성, 다른 말로 하자면 안락함과 놀라움을 모두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릴 적 영화를 처음 좋아했었던 이유들 - 예전엔 미처 몰랐던 신세계로의 간접 체험과 좋아하는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등의 즐거움 따위 - 로 가득한 영화..

Tags : reviews '07 ~ '10, 에이미 모튼, 영화, 영화리뷰, 월터 컨, 인 디 에어, 잭 가리피아나키스, 제이슨 라이트먼, 제이슨 베이트먼, 조지 클루니, 에릭 스틸버그, 안나 켄드릭, 스티브 이스틴, J.K. 시몬스, Up in the Air, 대니 맥브라이드, 롤페 켄트, 마일리지, 멜 라니 린스키, 베라 파미가, 샘 엘리어트, 셀든 터너, 크리스 로웰

판타스틱 Mr. 폭스 (Fantastic Mr. Fox, 2009)

Different Tastes™ Ltd. | 2010-01-04 | Lv.10 신어지

판타스틱 Mr. 폭스 감독 웨스 앤더슨 (2009 / 미국) 출연 조지 클루니, 메릴 스트립, 제이슨 슈왈츠먼, 빌 머레이 상세보기 ★★★☆☆ 어느 때부턴가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우리나라 독립영화들이 거의 매주 한 두 편 이상씩 개봉관에 걸리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독립영화의 붐은 작년 초 와 (2009)를 기점으로 하는 것이되 만드는 이들 쪽 보다는 상영관 측의 인식 변화가 큰 요인이 되었던 것 같고요, 아동용 애니메이션은 만화..

Tags : reviews '07 ~ '09, 트리스탄 올리버, 조지 클루니, 제이슨 슈왈츠먼, 자비스 코커, 윌렘 데포, 웨스 앤더슨, 오웬 윌슨, 영화리뷰, 영화, 애드리안 브로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빌 머레이, 메릴 스트립, 로알드 달, 로만 코폴라, 노아 바움바흐, 판타스틱 Mr. 폭스

독수리 특공작전 - 추억의 슈퍼 오토바이, 검은 독수리를 아십니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11-02 | Lv.10 페니웨이™

1980년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일련의 '메카닉 액션 드라마' 2인방인 [출동! 에어울프]와 [전격 Z작전]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한 것이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아마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인기있었던 건 영화의 기술적 한계 안에서 열혈남아들의 로망인 로봇물에 대한 욕구를 슈퍼 자동차나 슈퍼 헬기를 통해 대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MBC와 KBS 방송 2사의 대표적인 인기 시리즈인 이 두 작품에 더해 언제부터인가 스물쩍 한편의..

Tags : 드라마, 키트, 추억의 드라마, 조지 클루니, 오토바이, 영화, 에어울프, 범죄물, 미드, 리뷰, 렉스 스미스, 독수리 특공작전, Street Hawk, 혼다

마이클 클레이튼 - 스릴보단 여운을 택한 지적인 스릴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5-27 | Lv.10 페니웨이™

일반적인 음모론을 다룬 스릴러물이라면 빠른 편집과 박진감 넘치는 음악, 약간의 액션이 가미된 스타일의 영화를 떠올릴 것이다. 모름지기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장막 뒤의(그것이 정치적인 논점이든 혹은 기업간의 비리가 되었든) 비리와 암투를 다루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경우 주인공은 홀로 거대 조직 혹은 음모의 실체와 맞서게 되며 이로인해 발생되는 서스펜스는 영화를 끌고가는 주된 원동력이 된다. 2008년 아카데미 작품상에 도전했던 [마이클 클레이튼]..글 전체보기

Tags : 리뷰, 마이클 클레이튼, 스릴러, 영화, 음모론, 조지 클루니, 토니 길로이, 톰 윌킨스, 틸다 스윈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