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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 격동의 시대에 권력의 정점에 올랐던 남자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3-03-15 | Lv.10 페니웨이™

구릿빛 감도는 미국의 1센트짜리 동전과 5달러짜리 지폐에는 애이브러햄 링컨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 기념관 앞에는 거대한 링컨의 좌상이 놓여져 있지요. 고작 200여년 밖에 되지 않는 미국의 역사 속에서 링컨의 영향력은 그만큼 미국인들에게 있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을 통해 변호사가 되어 오하이오주 국회의원으로 당선, 이후 미합중국의 16대 대통령이 된 드라마틱한 인생역..

Tags : ,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링컨, 리뷰, 대통령, 다니엘 데이 루이스, 노예해방, 남북전쟁, 조셉 고든 래빗

<인셉션> 뫼비우스의 띠로 이뤄진 초현실적인 세계

<인셉션> 뫼비우스의 띠로 이뤄진 초현실적인 세계

허남웅닷컴 | 2010-08-02 | Lv.10 (허남웅)

* 주의! 영화 관람을 방해할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인셉션>을 보고 나오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피터 트래비스, 로저 이버트 등 해외 유명 평자들의 평가처럼 절대적인 걸작이라거나 우리 시대의 클래식이라고까지 생각한 것은 아니다. (극중 생각의 조작이란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대사를 남발하고 무리하게 장면을 늘이는 등의 무리수가 종종 눈에 띈다.) 다...

Tags : Critic, 크리스토퍼 놀란, 집합적 발명, 조셉 고든 래빗, 인셉션, 유리 구슬을 든 손, 와타나베 켄, 엘렌 페이지, 에셔, 상대성, 마리온 코티아르, 르네 마그리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낮과 밤, 피레네 산맥의 성체

<500일의 썸머> 사랑에 운명이란 게 있나요?

<500일의 썸머> 사랑에 운명이란 게 있나요?

허남웅닷컴 | 2010-02-01 | Lv.10 허남웅

2009년 로맨틱 영화의 가장 큰 성과랄 수 있는 마크 웹 감독의 <500일의 썸머>가 국내 극장가에서 썩 재미를 못보고 있다. 1월 21일 221개관에서 개봉하고도 일주일 동안 고작 8만 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지난 한 해 미국 평단이 꼽은 10대 영화 리스트(‘USA Today' ’Rolling Stone' 'Premere' 등)에 대부분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다. 마크 웹 감독이 데뷔작 <500일의 썸머>...

Tags : Critic,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마크 웹, 미국, 조셉 고든 래빗, 주이 드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