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화국

republicofmovies

최신글

모두 8607개의 글이 있습니다. RSS

 

[블루레이] 레이디 버드 - 그녀의, 우리 모두의 성장통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9-1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그녀의, 우리 모두의 성장통 한 엄마와 딸이 있다. 여느 집안의 모녀 관계가 그러하듯이 둘은 티격태격하다가도 살갑게 대화를 나누며 차를 타고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어딘가를 달린다. 그러다가 다시 시작된 설전. 그런데 분을 참지 못한 딸내미가 그만 달리는 차의 조수석 문을 열고 뛰어 내린다. 뒤이어 들려오는 엄마의 절규, “아아아악!” 영화 [레이디 버드]의 오프닝은..

Tags : , 그레타 거윅, 레이디 버드, 리뷰, 블루레이, 시얼사 로난, 영화

[블루레이] 레디 플레이어 원 - 변치 않는 레트로 대중문화의 위력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8-2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변치 않는 레트로 대중문화의 위력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본 관객의 반응은 둘로 나뉠 것이다. 하나는 ‘저 오글거리는 영화는 대체 뭐지?”. 또 하나는 “우왕 굿! ㅠㅠ” 필자는 당연히 후자였고, 아마도 8,90년대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대중문화를 향유한 DP 회원들 중 대부분은 필자와 동일한 심정이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블랙팬서]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미션 임..

Tags : , 건담, 레디 플레이어 원, 레트로, 블루레이,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블루레이] 레디 플레이어 원 - 변치 않는 레트로 대중문화의 위력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8-2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변치 않는 레트로 대중문화의 위력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본 관객의 반응은 둘로 나뉠 것이다. 하나는 ‘저 오글거리는 영화는 대체 뭐지?”. 또 하나는 “우왕 굿! ㅠㅠ” 필자는 당연히 후자였고, 아마도 8,90년대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대중문화를 향유한 DP 회원들 중 대부분은 필자와 동일한 심정이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블랙팬서]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미션 임..

Tags : , 건담, 레디 플레이어 원, 레트로, 블루레이,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블루레이] 퍼시픽 림: 업라이징 - 현실화 된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8-14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현실화 된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 무릇 사내 아이의 마음 속에는 거대 로봇이 한 대쯤 자리잡고 있었다. 누군가의 마음 속에는 마징가 제트가, 누군가에게는 태권브이가, 누군가에게는 메칸더 브이나 슈퍼 그랑죠, 혹은 에반게리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어 잠자고 있던 그 로봇들은 21세기 들어 CG라는 영화기술의 총애에 힙입어 빛을 보게 된 [트랜스포머]로 인해 눈을 뜨게 되었다. 거대한..

Tags : , 괴수, 로봇, 리뷰, 블루레이, 속편, 영화, 퍼시픽림 업라이징

[블루레이] 퍼시픽 림: 업라이징 - 현실화 된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8-14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현실화 된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 무릇 사내 아이의 마음 속에는 거대 로봇이 한 대쯤 자리잡고 있었다. 누군가의 마음 속에는 마징가 제트가, 누군가에게는 태권브이가, 누군가에게는 메칸더 브이나 슈퍼 그랑죠, 혹은 에반게리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어 잠자고 있던 그 로봇들은 21세기 들어 CG라는 영화기술의 총애에 힙입어 빛을 보게 된 [트랜스포머]로 인해 눈을 뜨게 되었다. 거대한..

Tags : , 괴수, 로봇, 리뷰, 블루레이, 속편, 영화, 퍼시픽림 업라이징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과잉의 단점 드러나지 않는 완벽한 씨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30 | Lv.10 페니웨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작으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신디케이트의 수장인 솔로몬 레인 체포 후 잔당들이 다시 만든 조직 어포스틀과 싸운다는 내용이죠. 시리즈 최초의 연작구성으로서 말하자면 [007 카지노 로얄]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로 이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실 [고스트 프로토콜]과 [로그 네이션]도 느슨하게 이어지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완벽한 씨퀄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생명력이 6편까지 이어질 수..

Tags : , 리뷰, 미션 임파서블, 영화,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폴 아웃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과잉의 단점 드러나지 않는 완벽한 씨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30 | Lv.10 페니웨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작으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신디케이트의 수장인 솔로몬 레인 체포 후 잔당들이 다시 만든 조직 어포스틀과 싸운다는 내용이죠. 시리즈 최초의 연작구성으로서 말하자면 [007 카지노 로얄]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로 이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실 [고스트 프로토콜]과 [로그 네이션]도 느슨하게 이어지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완벽한 씨퀄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생명력이 6편까지 이어질 수..

Tags : , 리뷰, 미션 임파서블, 영화,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폴 아웃

[블루레이] 팬텀 스레드 - 파괴와 구원, 그 종이 한장의 차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1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파괴와 구원, 그 종이 한장의 차이 폴 토마스 앤더슨(이하 PTA)은 늘 관객을 탈진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의 영화를 보노라면 무언가 내면에서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끈적한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기괴하게 비틀린 군상들이 등장해 복잡한 갈등의 양상을 일궈낸다. 다각적인 접근과 해석이 필요한 영화작법의 특이성은 [마스터]와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거치며 한층 더 가속화되고 있다...

Tags : , PTA, 다니엘 데이 루이스, 리뷰, 블루레이, 영화, 팬텀 스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블루레이] 팬텀 스레드 - 파괴와 구원, 그 종이 한장의 차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1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파괴와 구원, 그 종이 한장의 차이 폴 토마스 앤더슨(이하 PTA)은 늘 관객을 탈진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의 영화를 보노라면 무언가 내면에서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끈적한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기괴하게 비틀린 군상들이 등장해 복잡한 갈등의 양상을 일궈낸다. 다각적인 접근과 해석이 필요한 영화작법의 특이성은 [마스터]와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거치며 한층 더 가속화되고 있다...

Tags : , PTA, 다니엘 데이 루이스, 리뷰, 블루레이, 영화, 팬텀 스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앤트맨과 와스프 - 미니멀 히어로의 미니멀 어드벤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06 | Lv.10 페니웨이™

확실히 [앤트맨]은 MCU의 세계관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태생부터가 [어벤져스] 계열의 구심점인 토니 스타크와는 대척점에 서 있기도 하지만요. 이를 계기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도 참전하긴 합니다만 정작 [어벤져스] 시리즈에는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지요. 속편인 [앤트맨과 와스프] 역시 [어벤져스]를 딱히 의식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전편에는 팰콘이라도 나왔지만 이번 작품에선 MCU의 그 어떤 캐릭터와도 크로스오버하지 않습..

Tags : , mcu, 리뷰, 마블, 슈퍼히어로, 앤트맨과 와스프, 어벤져스, 영화, 폴 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