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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퍼시픽 림: 업라이징 - 현실화 된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8-14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현실화 된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 무릇 사내 아이의 마음 속에는 거대 로봇이 한 대쯤 자리잡고 있었다. 누군가의 마음 속에는 마징가 제트가, 누군가에게는 태권브이가, 누군가에게는 메칸더 브이나 슈퍼 그랑죠, 혹은 에반게리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어 잠자고 있던 그 로봇들은 21세기 들어 CG라는 영화기술의 총애에 힙입어 빛을 보게 된 [트랜스포머]로 인해 눈을 뜨게 되었다. 거대한..

Tags : , 괴수, 로봇, 리뷰, 블루레이, 속편, 영화, 퍼시픽림 업라이징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과잉의 단점 드러나지 않는 완벽한 씨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30 | Lv.10 페니웨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작으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신디케이트의 수장인 솔로몬 레인 체포 후 잔당들이 다시 만든 조직 어포스틀과 싸운다는 내용이죠. 시리즈 최초의 연작구성으로서 말하자면 [007 카지노 로얄]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로 이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실 [고스트 프로토콜]과 [로그 네이션]도 느슨하게 이어지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완벽한 씨퀄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생명력이 6편까지 이어질 수..

Tags : , 리뷰, 미션 임파서블, 영화,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폴 아웃

[블루레이] 팬텀 스레드 - 파괴와 구원, 그 종이 한장의 차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1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파괴와 구원, 그 종이 한장의 차이 폴 토마스 앤더슨(이하 PTA)은 늘 관객을 탈진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의 영화를 보노라면 무언가 내면에서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끈적한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기괴하게 비틀린 군상들이 등장해 복잡한 갈등의 양상을 일궈낸다. 다각적인 접근과 해석이 필요한 영화작법의 특이성은 [마스터]와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거치며 한층 더 가속화되고 있다...

Tags : , PTA, 다니엘 데이 루이스, 리뷰, 블루레이, 영화, 팬텀 스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앤트맨과 와스프 - 미니멀 히어로의 미니멀 어드벤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7-06 | Lv.10 페니웨이™

확실히 [앤트맨]은 MCU의 세계관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태생부터가 [어벤져스] 계열의 구심점인 토니 스타크와는 대척점에 서 있기도 하지만요. 이를 계기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도 참전하긴 합니다만 정작 [어벤져스] 시리즈에는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지요. 속편인 [앤트맨과 와스프] 역시 [어벤져스]를 딱히 의식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전편에는 팰콘이라도 나왔지만 이번 작품에선 MCU의 그 어떤 캐릭터와도 크로스오버하지 않습..

Tags : , mcu, 리뷰, 마블, 슈퍼히어로, 앤트맨과 와스프, 어벤져스, 영화, 폴 러드

[블루레이] 내 사랑 - 묘하게 불편하지만 마음은 너무나 따뜻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6-29 | Lv.10 페니웨이™

묘하게 불편하지만 마음은 너무나 따뜻한 무려 13년 간의 제작기간 끝에 세상에 나온 영화 [내 사랑](원제: Maudie)은 장르를 규정 짓기가 애매하다. 한국식으로 멋대가리 없이 개명한 ‘내 사랑’만 놓고 보면 달달한 멜로물인가 싶기도 하지만 영화의 분위기 자체는 (적어도 중반까지는) 음울하고 고통스럽다. 굳이 멜로의 측면에서 말하자면 피끓는 청춘 남녀의 뜨거운 사랑이 아닌 주류에서 소외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사랑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소아 관..

Tags : , 내 사랑, 리뷰, 모디, 블루레이, 셀리 호킨스, 실화, 에단 호크, 영화

[블루레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감수성을 자극하는 역방향 시간 로맨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6-0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 결정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영화의 플롯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역방향 시간 로맨스 당신에게는 첫 눈에 반한 사람을 만난 기억이 있습니까? 혹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말을 걸어, 지금은 나의 삶 한 쪽을 지키고 있는 반려자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첫 만남, 첫 데이트, 첫 키스… 그리고 그녀와 함께 했던 모든 가슴 설레이는 순간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현..

Tags :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리뷰, 블루레이, 영화, 일본영화, 타임슬릅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신통찮은 디즈니표 [스타워즈] 외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5-29 | Lv.10 페니웨이™

우선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영화 오프닝이 뜨기 전, “엘든 이렌리치는 한 솔로다…” “엘든 이렌리치는 한 솔로다…” “엘든 이렌리치는 한 솔로다…” “엘든 이렌리치는 한 솔로다…” 이렇게 한 100번은 되뇌이고 본인을 세뇌시키세요. 그리고 감상에 임하시면 좋습니다…는 개뿔입니다.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로그 원]에 이은 두 번째 디즈니표 [스타워즈] 외전입니다. [로그 원] 때와 마찬가지로 [한 ..

Tags : 스타워즈 시리즈, 론 하워드, 리뷰, 스타워즈, 엘든 이렌레치, 영화, 외전, 한 솔로

[블루레이] 다키스트 아워 - 비커밍 윈스턴 처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5-24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비커밍 윈스턴 처칠 종군 기자 출신으로서 수 차례의 장관직 수행, 두 차례의 영국 총리 임명, 기사 작위 수여, 노벨 문학상 수상 등등 영국 정치사의 아이콘 중 한 명인 윈스턴 처칠이 걸어온 길은 사뭇 화려하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나는 그보다 더 위대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처칠을 향한 외부에서의 시선은 호의적이다. 영국 외의 수많은 나라에서 처칠에게 훈장을 수여했으..

Tags : , 윈스턴 처칠, 영화, 아카데미, 리뷰, 덩케르크, 다키스트 아워, 다이나모 작전, 게리 올드만, 조 라이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10년의 기다림, 역대급이란 이런 것!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4-30 | Lv.10 페니웨이™

MCU 10주년을 장식하는 작품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입니다. 그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나 [스파이더맨: 홈 커밍] 등 각각의 독립된 솔로무비에서도 팀업을 이루는가 하면, 완성도 또한 점점 좋아지는 관계로 약간 망각해가고는 있으나 애초에 마블의 최고 이벤트는 역시 [어벤져스]죠. 이번에는 드디어 악의 흑막인 타노스가 전면에 등장합니다. 반면 어벤져스의 팀웍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죠. 닥터 스트레인지나 블랙 팬서 같은 새 멤버가 합..

Tags : , mcu, 리뷰, 마블,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영화, 인피니티 워

[블루레이] 저스티스 리그 - DC의 명운을 건 팀업무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4-18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DC의 명운을 건 팀업무비 [저스티스 리그]란 어떤 작품인가? 이 영화는 요즘 헐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MCU에 대칭점에 서 있는, 다시 말해 라이벌 관계에 서 있는 DC FILMS***의 궁극적인 팀업 무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블 측이 [어벤져스]로 먼저 선수를 치긴 했어도, [저스티스 리그]는 DC에서도 충분히 해볼만한 승산을 가진 카드였다. ***사실 DC Extended Univ..

Tags : , DC FILMS, DC 코믹스, 리뷰, 블루레이, 슈퍼맨, 슈퍼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