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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10년의 기다림, 역대급이란 이런 것!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4-30 | Lv.10 페니웨이™

MCU 10주년을 장식하는 작품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입니다. 그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나 [스파이더맨: 홈 커밍] 등 각각의 독립된 솔로무비에서도 팀업을 이루는가 하면, 완성도 또한 점점 좋아지는 관계로 약간 망각해가고는 있으나 애초에 마블의 최고 이벤트는 역시 [어벤져스]죠. 이번에는 드디어 악의 흑막인 타노스가 전면에 등장합니다. 반면 어벤져스의 팀웍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죠. 닥터 스트레인지나 블랙 팬서 같은 새 멤버가 합..

Tags : , mcu, 리뷰, 마블,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영화, 인피니티 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어벤져스 2.5] 아닌 [캡틴 아메리카 3]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6-05-02 | Lv.10 페니웨이™

* 아주 미약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의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영화적 재미나 완성도를 떠나 캡틴과 아이언맨 중 누구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에 다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걸 보면 분명 영화가 관객들에게 멋진 논쟁거리를 준 건 분명해 보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일개 슈퍼히어로 영화에 이렇게까지 많은 담론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이 말입니다. 사실 [시빌 워]의 원작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정치적입니다. 개인적..

Tags : , mcu, 리뷰, 마블, 슈퍼 히어로, 시빌 워, 어벤져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약간 불친절해도 재미있으니 괜찮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5-04-28 | Lv.10 페니웨이™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가진 부담감은 전작에 비해 훨씬 더 늘어났습니다. 경이적인 흥행기록과 더불어 매우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준 전편을 감독 스스로가 뛰어넘어야 할 상황인데다, 정작 이 작품을 촬영하던 중에 나온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예상 외의 완성도를 갖춰 극찬을 받았으니 말이죠. (일종의 팀킬? 하하) 이미 전작을 통해 어벤져스 팀을 결성하고, 서로의..

Tags : , 리뷰, 마블 코믹스,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조스 웨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세련된 첩보물로의 완벽한 장르전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4-02 | Lv.10 페니웨이™

원제인 [캡틴 아메리카]가 아니라 부제인 [퍼스트 어벤져]로 개봉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3곳 밖엔 없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뻔했죠. 주인공의 이름부터 미국적인 색체가 너무 강한 캐릭터이니까요. 하지만 [퍼스트 어벤져]는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를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적합한 슈퍼히어로로 리모델링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약점도 명확했죠. 전편이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클래식한 전쟁 홍보영화의..

Tags : ,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 3 - 아이언맨이 아닌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3-05-02 | Lv.10 페니웨이™

2편부터였나요? [아이언맨]이 심각할 정도로 위태로워보였던게 말입니다. 사실 존 파브루가 연출과 조연을 겸한 [아이언맨]은 마블 히어로즈의 영화판 세계관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이었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었죠. [아이언맨 2]가 [어벤져스]를 위한 블록버스터급 예고편이 되어버린 탓에 이 개성있는 히어로물은 본연의 맛을 잃었습니다. 아마도 [어벤져스]에 거는 기대가 컸던 마블측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을거라 봅니다만 적어도 성공한 프렌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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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영화사상 초유의 크로스오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4-28 | Lv.10 페니웨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이언맨]을 처음 봤을 때 나오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설마 설마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벤져스]가 진짜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기획 당시부터도 드림 프로젝트라 불리며 초미의 관심을 모은 그야말로 전세계 슈퍼히어로 마니아들에게 있어서는 기념비적인 영화라 할 수 있죠. 이 분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관객들은 ‘야~ 또 근사한 블록버스터 한 편 나왔다보다’ 싶겠지만요, 마블 코믹스 팬들에게는..

Tags : ,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슈퍼히어로, 마블, 리뷰, 호크아이

퍼스트 어벤져 - 캡틴 아메리카, 미국만세의 부정적 느낌을 지우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7-29 | Lv.10 페니웨이™

몇 년간 공들여 준비해온 [어벤져스] 프로젝트의 마지막 카드, [퍼스트 어벤져]가 공개되었습니다. 확실히 마블 사에서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뿌려놓은 떡밥들은 영화와 코믹스간의 격차를 조금씩, 그리고 정교하게 좁혀가기 시작했습니다. 북유럽 신화와 현실 세계의 불균형을 셰익스피어식 서사극으로 변주시킨 [토르]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왠지 날로 먹을것만 같았던 [어벤져스]가 더 이상 팬서비스용 이벤트가 아니라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기대감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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