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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코믹스) - 헐리우드 영화의 코믹컬라이징을 추억하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10-13 | Lv.10 페니웨이™

저작권 개념이 거의 없던 시절에는 극장가의 영화들을 만화로 컨버젼하는 관행이 유행처럼 번졌다. 주로 1980년대 중후반이 전성기였지만 70년대에도 [대부]가 대본소용 성인만화로 출간되거나 [스타워즈]의 코믹스판이 나오는 등 그 역사가 꽤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컨텐츠만 빌린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화 실력도 꽤나 수준급이어서 단순한 흑역사로 덮어버리기엔 좀 아까운 부면이 있다. 1980년대에는 소년 만화지의 성장과 함께 단기 연재방식으..

Tags : ㄹㅁㅂ, 람보, 리뷰, 만화, 백산, 실베스터 스텔론, 코믹컬라이징

익스펜더블 3 - 왕년을 추억하는 액션스타들의 동문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8-20 | Lv.10 페니웨이™

[람보 2]에서 존 람보는 조력자인 베트남 여성에게 자신을 이렇게 말합니다. “난 소모품일 뿐이오 I’m expendable”. 영화 [익스펜더블]의 제목은 이 대사에서 따온 일종의 조크입니다.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을 중심으로 80년대를 주름잡던 노장 액션 배우들을 몽땅 끌어모은 이 작품은 CG와 비주얼 쇼크에 길들여진 관객에게 던지는 80년대식 아날로그 액션의 화답인 셈이죠. 2000년대에 들어 액션이라는 장르가 소멸되거나 인기가 시들해진..

Tags : , 리뷰, 멜 깁슨, 실베스터 스텔론,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3, 해리슨 포드

원샷 토크: [록키], 생애 최고의 순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2-04 | Lv.10 페니웨이™

격렬한 시합이 끝나고, 상처투성이가 된 록키가 애드리안을 부르짖는다. 환호하는 군중을 헤치며 록키에게로 달려가는 애드리안. 두 사람이 '사랑해요'하며 서로를 껴안는 순간, 영화는 정지화상으로 끝을 맺는다. 너무나도 유명한 추억의 명장면인 이 시퀀스는 사실상 록키가 시합에서 이겼는지 졌는지를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영화상으로 보여지는 정황으로 짐작하건데 관객들은 록키가 졌을거라고 생각할 뿐. 그러나 영화는 승패의 모호한 처리로 인해 더욱 빛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

Tags : 원샷 토크, 록키, 명장면, 실베스터 스텔론, 웟샷 토크

속편열전(續篇列傳) : 록키 2 - 속편이 주의해야 할 자기복제의 함정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11-06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6 1976년, 무명배우 실베스터 스텔론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형상화시킨 [록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록키]는 그의 연기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이로인해 헐리우드의 유망주로 거듭나게 되었지요. 그러나 아카데미와의 인연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러 1985년작 [귀향]에서부터 2002년 [드리븐]에 이르기까지 그는 최악의 작품들에게만 주..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존 G. 아빌드센, 영화, 실베스터 스텔론, 속편열전, 빌 콘티, 리뷰, 록키 발보아, 록키 2, 권투, 탈리아 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