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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3 - 왕년을 추억하는 액션스타들의 동문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8-20 | Lv.10 페니웨이™

[람보 2]에서 존 람보는 조력자인 베트남 여성에게 자신을 이렇게 말합니다. “난 소모품일 뿐이오 I’m expendable”. 영화 [익스펜더블]의 제목은 이 대사에서 따온 일종의 조크입니다.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을 중심으로 80년대를 주름잡던 노장 액션 배우들을 몽땅 끌어모은 이 작품은 CG와 비주얼 쇼크에 길들여진 관객에게 던지는 80년대식 아날로그 액션의 화답인 셈이죠. 2000년대에 들어 액션이라는 장르가 소멸되거나 인기가 시들해진..

Tags : , 리뷰, 멜 깁슨, 실베스터 스텔론,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3, 해리슨 포드

비버 - 현대인의 우울증 보고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4-16 | Lv.10 페니웨이™

조디 포스터의 세번째 감독작 [비버]는 우울증에 대한 영화입니다. 현대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덩달아서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환자와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그리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들의 이야기죠. 주인공인 월터(멜 깁슨 분)는 잘나가는 기업가이자 사랑스런 아내, 그리고 두 아들을 가진 성공적인 미국인 가장의 조건을 갖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독한 우울증에 빠져 하루의 대부분을 잠을 보내고 삶의 의욕을 잃게 되어 급기야는 자살까지 시도하는..

Tags : 안톤 옐친, 비버, 멜 깁슨, 리뷰, , 영화, 우울증, 제니퍼 로렌스, 조디 포스터

<매드 맥스> 시네토크

<매드 맥스> 시네토크

허남웅닷컴 | 2011-02-21 | Lv.10 허남웅

2월 20일 토요일 낮,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친구'로 처음 참여하게 된 이해영 감독이 <매드 맥스 Mad Max>(1979)로 서울아트시네마를 찾았다.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폭주족과 그들을 추격하는 경찰들의 강렬한 속도감에 놀랐고 복합장르의 원전답게 숱한 문화 현상들을 흡수하며 창조해낸 이야기를 만끽했다. 상영 후에는 허남웅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이해영 감독과 함께 나눈 풍성한 관객과의...

Tags : Special, 1979, Mad Max, 매드 맥스, 멜 깁슨, 조지 밀러, 호주

<매드 맥스>(Mad Max)

<매드 맥스>(Mad Max)

허남웅닷컴 | 2011-01-31 | Lv.10 허남웅

종종 신인감독들은 장르 컨벤션의 변용을 통해 흥미로운 데뷔작을 발표하고는 했다. 조지 밀러의 <매드 맥스>(1979)는 서부극이 Sci-Fi적 감수성과 만나면 얼마만큼의 파괴력을 갖는지 보여주는 유례없는 사례다. 영웅이 사라진 가까운 미래, 순찰대원 맥스(멜 깁슨)는 고속도로에서 활개 치는 폭주족들을 단속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경찰력이 악화된 무정부주의 상태에서 일개 순찰대원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동료 순찰대원의 죽음...

Tags : Film, 1979, Mad Max, 매드 맥스, 멜 깁슨, 조지 밀러, 호주

엣지 오브 다크니스 (Edge Of Darkness, 2010)

Different Tastes™ Ltd. | 2010-06-07 | Lv.10 신어지

. 엣지 오브 다크니스 감독 마틴 캠벨 (2010 / 미국) 출연 멜 깁슨, 레이 윈스턴, 대니 휴스턴, 숀 로버츠 상세보기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액션 스타들이 여럿 있어왔지만 그 중에서도 멜 깁슨은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심적인 고통을 표현하는 데에 특출하다. 끔찍이도 사랑하는 이를 잃은 고통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그런 이후에 광기 어린 복수혈전을 설득력 있게 펼쳐보이는 데에 있어서 멜 깁슨 만큼 뛰어난 배우는 이제껏 없었다고 단언하고.. ...

Tags : movie reviews, 앤드류 보벨, 엣지 오브 다크니스, 영화, 영화리뷰, 윌리엄 모나한, 제이 O. 샌더스, 카테리나 스콜슨, 트로이 케네디-마틴, 필 메히어스, 숀 로버츠, 보자나 노바코빅, Edge of Darkness, 가브리엘 포파, 다미안 영, 대니 허스튼, 데니스 오헤어, 데이비드 애론 베이커, 레이 윈스톤, 마틴 캠벨, 멜 깁슨, 하워드 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