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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train

69 | 2012-01-07 | Guest 말쓰걸

데이빗 핀처 원고 때문에 그의 뮤비들을 다시 챙겨보는데 이런 인상적인 1987년 뉴욕 배경 작품이. 패미 스미스가 아니라 패티 스마이스. 모든 앵글이 다 어메이징한데 그 중에서도 발밑 촬영은 독보적. 가난한 예술가들 몰려 살았던 다운타운은 80년대만 해도 이렇게 로망으로 가득했던 건가. 뉴욕을 흥미롭게 담은 클립들을 모아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땡큐, 핀처형. 그런데 다운타운 왕자님 포스 어쩔. 제목은 다운타운인데 배경은 34번가이고. 전주 좀 지나야 동영상 등장. 같은 노래를 로드 스튜어트가 1989년에 불렀다. 2년...

Tags : new york sideways, downtown train, 데이빗 핀처, 뮤직비디오가 너무 앞서감

데이빗 핀처, 테크니션에서 장인으로

데이빗 핀처, 테크니션에서 장인으로

허남웅닷컴 | 2011-01-02 | Lv.10 허남웅

데이빗 핀처가 ‘페이스 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영화화한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다. <세븐>(1995) <파이트 클럽>(1999) <패닉 룸>(2002) <조디악>(2007) 등 시커먼 인간의 마음을 어두운 도시에 새겨 넣는데 독보적 재능을 보인 스릴러 장인이 고작 전기물 따위를 만든다고? 핀처를 향한 기자들의 첫 질문은 모두 ‘왜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됐나?’로 모아졌...

Tags : Cover, 파이트 클럽, 에이리언3, 소셜 네트워크,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빗 핀쳐, 데이빗 핀처, 데이비드 핀쳐, 데이비드 핀처, 게임, david fincher, 패닉 룸

소셜 네트워크 -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상과 현실의 차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1-18 | Lv.10 페니웨이™

2003년 10월의 마지막 주 화요일 밤. 하버드에 재학중이던 마크 주커버그는 같은 기숙사 학생들의 페이스북을 불러보고 있었다. 문득 그는 페이스북에 담긴 사진을 이용해 'hot or not'을 평가하는 사이트를 만들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떠올렸다. 마크는 새벽 4시가 넘도록 기숙사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해 수천명의 사진을 다운받는데 성공한다. 약 3일 후에 페이스매쉬 닷컴(Facemash.com)이 개설되고, 22,000건의 투표 기록을 올리며 서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Tags : , 저스틴 팀버레이크, 영화, 숀 파커, 소셜 네트워크, 마크 주커버그, 리뷰, 데이빗 핀처, SNS, 페이스북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Different Tastes™ Ltd. | 2009-02-18 | Lv.10 신어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데이비드 핀처 (2008 / 미국) 출연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틸다 스윈튼, 엘 패닝 상세보기 ★★★★☆ 3시간에 가까운 러닝 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흠뻑 빠져서 볼 수 있었던 영화다. 영화가 길어서 도중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관객들도 굉장히 많았다. 앞으로 이 영화 보실 분들은 과다한 음료수 섭취를 삼가하시고 영화 시작 전에 미리 화장실 한번 다녀오시는 센스를 발휘해두시는 편이 좋..글 전체보기

Tags : F. 스코트 피츠제랄드, 틸다 스윈튼, 태라지 P. 헨슨, 클로디오 미란다, 케이트 블란쳇, 줄리아 오몬드, 제이슨 플레밍, 자레드 해리스, 영화리뷰, 영화, 엘리어스 코티아스, 엘르 패닝, 에릭 웨스트, 에릭 로스, 브래드 피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빗 핀처, 폰 A. 챔버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데이빗 핀처의 성공적인 외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1-14 | Lv.10 페니웨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 시작과 함께 오고, 최악의 순간이 마지막에 온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 마크 트웨인 촉망받는 CF감독에서 [에이리언 3]로 스크린 데뷔를 했던 데이빗 핀처 만큼 스스로의 실력으로 인정받은 경우도 드물다. 검증된 프렌차이즈인 [에이리언 3]를 헐리우드의 공식에 맞추지 않고 컬트영화의 색채를 입혀 내놓는 바람에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긴 했지만 불안한 첫출발에 이어 내놓은 [세븐]의 레퍼런스급 완성도는 그를 스릴러물의 천부..글 전체보기

Tags : 데이빗 핀처, 리뷰, 벤자민 버튼, 브래드 피트, 샤일로 졸리-피트, 엘르 패닝, 영화, 줄리아 오몬드, 케이트 블란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