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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부터 [광해]까지 천만 관객 영화를 돌아보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11-27 | Lv.10 페니웨이™

※ 이 포스트는 포스코 블로그에 송고한 글로서 본 블로그의 성격이나 문체와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012년은 한국영화계에서도 의미 있는 한 해입니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이 1,303만 2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흥행기록 1위를 갱신한 데 이어 대종상 15개 부문을 석권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한국영화사상 7번째로 천만 관객 고지에 올라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이번 시간에는 청룡영화제를 즈음하여 그간 천만 관객의..

Tags : 영화에 관한 잡담, 광해, 괴물,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천만관객, 왕의 남자, 실미도, 도둑들, 해운대

괴작열전(怪作列傳) : 바다에 출몰한 피조물 - 로저 코먼의 영화철학을 반영한 초기작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4-15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11 영화의 흥행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홍보전략입니다. 어떤 포스터 디자인을 내놓느냐 혹은 어떤 예고편을 내놓느냐에 따라 깊이있는 영화정보를 필요로 하지 않는 대다수 관객들을 상대로 하는 영화장사는 꽤 큰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저예산 영화계의 대부인 로저 코먼이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장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이러한 영화계의 기본적인 속성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화들을 보면 일단..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괴물, 괴작열전, 로저 코먼, 리뷰, 바다에 출몰한 피조물, 영화, 저예산, 크리처물

[웹툰 스페셜] 시네마 그레피티 - 괴물 (The Thing. 1982)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1-18 | Lv.10 페니웨이™

※ 본 웹툰은 이곳 페니웨이™의 In This Film과 하로기의 무비툰, 양쪽 모두에 포스팅됩니다. 괴물 - 존 카펜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Tags :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The Thing, 괴물, 리뷰, 시네마 그레피티, 영화, 웹툰

[웹툰 스페셜] 시네마 그레피티 - 에이리언 2020 (Pitch Black, 2000)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10-07 | Lv.10 페니웨이™

기존의 영화블로그와는 다르게 좀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기획한 코너의 하나로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웹툰 블로거이신 하로기님과 공동으로 '시네마 그레피티'라는 웹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로기님께서는 이글루스 시절부터 티스토리로 넘어온 지금까지 하로기의 무비툰 사이트를 통해 주로 공포영화와 연계된 완성도높은 웹툰을 연재중이신데요, 이와는 별도로 제가 글을 담당하고 하로기님께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업형태의 웹툰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Tags :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웹툰, 영화, 에이리언 2020, 시네마 그레피티, 빈 디젤, 리뷰, 리딕, 라다 미첼, 데이빗 토히, 괴물, SF, 피치블랙

<마더>의 혜자가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이유는?

<마더>의 혜자가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이유는?

허남웅닷컴 | 2009-06-09 | Lv.10 (허남웅)

<마더>의 오프닝은 무척이나 강렬하다. 반듯한 엄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김혜자가 추레한 몰골로 광활한 갈대밭을 헤매다가 느닷없이 막춤을 춘다. 얼굴을 보면 넋이 나간 표정이 역력하다. 정상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김혜자가 미쳤다! '국민엄마'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봉준호에게 장르는 익숙한 형식의 전형이 아니라 비틀기의 대상이다. <살인의 추억>은 끝내 범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음으...

Tags : 괴물, 김혜자, 마더, 봉준호, 원빈, 진구

<마더>, 봉준호 이력의 전환표가 될까

<마더>, 봉준호 이력의 전환표가 될까

Cinema Blues | 2009-05-19 | Lv.10 (N.)

<마더>는 아직 국내에서 상영된 적은 없다. 공식 언론시사는 내일이고 아마도 매체마다 기자들이 미어터져 나올 것 같다.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현재 칸영화제에 가 있는 듯한 씨네21 김도훈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간략한 소개글을 올렸다. 벌써 어제 얘기다. 일련의 386 감독들이 만든 영화들에서 그 기저에 공통적으로 "애타게 아버지를 찾고 있다"고 일전에 이곳 어느 글에 쓴 적이 있다. ...

Tags : 괴물, 마더, 봉준호, 살부(殺父) 의식, Vedder Breath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