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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 전작에 대한 예를 갖춘 속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7-10-07 | Lv.10 페니웨이™

먼저 전하는 말씀.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시기 전에 다음의 작품들을 예(복)습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1.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세계관을 설명해 주는 전작이자, 인물의 관계, 주제 의식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혹시 기관람인 분들이라도 한 번쯤은 복습하시는 게 좋습니다. 2.Black out 2022 -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프리퀄 격인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감독은 그 유명한 [카우보이 비밥]..

Tags : , SF, 드니 빌뇌브, 라이언 고슬링, 리뷰, 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 2049, 영화, 해리슨 포드

속편열전(續篇列傳) : 나바론 2 - 평화의 댐 홍보영화가 된 사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5-01-22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35 요즘은 없어졌습니다만 예전에는 '시청자가 뽑는 영화 베스트 5'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방송국에서 대상영화를 올려주면 시청자들이 전화나 엽서를 통해 선정해 한 달 동안 재방영해주는 그런 코너였지요. 이 기획의 목적은 시청자들의 방송 참여의식을 높이고 영화팬들의 재방송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서라는데 어쨌거나 지금처럼 VOD나 블루레이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VTR도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 추억의 명화들을 다시 볼 수 있다..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가이 해밀턴, 나바론 2, 로버트 쇼, 리뷰, 속편열전, 영화, 평화의 댐, 해리슨 포드

익스펜더블 3 - 왕년을 추억하는 액션스타들의 동문회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8-20 | Lv.10 페니웨이™

[람보 2]에서 존 람보는 조력자인 베트남 여성에게 자신을 이렇게 말합니다. “난 소모품일 뿐이오 I’m expendable”. 영화 [익스펜더블]의 제목은 이 대사에서 따온 일종의 조크입니다.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을 중심으로 80년대를 주름잡던 노장 액션 배우들을 몽땅 끌어모은 이 작품은 CG와 비주얼 쇼크에 길들여진 관객에게 던지는 80년대식 아날로그 액션의 화답인 셈이죠. 2000년대에 들어 액션이라는 장르가 소멸되거나 인기가 시들해진..

Tags : , 리뷰, 멜 깁슨, 실베스터 스텔론,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 3, 해리슨 포드

[DVD]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RC3) - 은하계 최대의 미스터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3-28 | Lv.10 페니웨이™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필자가 존경해 마지 않는 영화 컬럼니스트 김정대씨는 이 영화에 대해 다음의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은하계 최대의 미스터리이자 불가사의". 그렇다. 절대 나올 일이 없을 거라던 [스타워즈] 클래식의 씨퀄인 에피소드 7,8,9의 제작 결정이 이루어진 이 시점에도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의 존재는 대단히 이질적이면서 흥미롭다. 아마도 누군가는 호기심을 못 이겨 이 작품을 봤다가 포스의 어두운 면에..

Tags : 스타워즈 시리즈, DVD, 괴작, 마크 해밀, 스타워즈, 조지 루카스, 해리슨 포드, 홀리데이 스페셜

엔더스 게임 - 소년과 게임, 그리고 전쟁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4-01-28 | Lv.10 페니웨이™

2013년을 장식한 마지막 블록버스터 [엔더스 게임]은 원래대로라면 [해리 포터]나 [반지의 제왕]급의 기대를 모아야 했던 작품입니다. 영화에 투입된 1억 1천만 달러의 제작비도 그렇지만 원작 자체가 거의 20년 넘게 골수팬을 확보한 작품이다보니 당연히 많은 관심을 받았어야 하는 작품이지요. 하지만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 성적은 매우 저조합니다. 이는 유독 한국에서만 힘을 못쓰는 [헝거게임] 시리즈와는 또다른 양상입니다. 한마디로 영화 자체가 관객..

Tags : , SF, 리뷰, 벤 킹슬리, 아사 버터필드, 엔더스 게임, 영화, 해리슨 포드

괴작열전(怪作列傳) : 카우보이 & 에이리언 - 블록버스터에서 풍기는 괴작의 향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8-19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17 이제는 한물간 장르가 되어버렸지만 한때 헐리우드의 메인스트림으로서 서부극이 이룬 성과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개척정신을 모토로 살아온 미국인들의 거친 내면을 투영하기에는 웨스턴만큼 적합한 장르가 없었으니까요. 비록 존 포드의 작품세계로 인해 심겨진 백인 우월주의의 불편함이 서부극의 전반적인 정서를 지배하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 와중에서도 [솔저 블루]나 [작은 거인], [수색자]와 같은 수정주의 웨스..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SF 서부극, 괴작열전, 다니엘 크레이그, 리뷰, 영화, 존 파브루, 카우보이 & 에이리언, 해리슨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