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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열전(古典列傳) : 죠스 - 블록버스터의 원조를 찾아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9-01 | Lv.10 페니웨이™

고전열전(古典列傳) No.3 요즘은 '블록버스터'라는 말이 일반화 되어 있어 왠만큼 큰 규모의 작품은 의례 블록버스터라 부르는게 관행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엄밀히 말해 제작비의 규모와 상관없이 블록버스터란 말은 일반적으로 북미 지역(미국,캐나다)에서 연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영화(전세계적으로는 4억 달러 이상)를 가리킬때 사용되던 말입니다. 우리가 블록버스터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오늘 소개할 [죠스]라는..글 전체보기 ...

Tags : 고전열전, 죠스바, 죠스, 존 윌리엄스, 영화이야기, 영화, 식인상어, 스티븐 스필버그, 리처드 드레이퓨스, 리뷰, 로이 샤이더, 로버트 쇼, 크리쳐물

영화속 로봇들의 다양한 변천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8 | Lv.10 페니웨이™

로봇을 표현하는 영화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이번에 개봉된 [월 E]를 통해 픽사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은 물론 로봇에게 경이적인 생명력을 부여한 기술력에 있어서도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가 없다. 이번 시간에는 [월 E]의 개봉을 맞아, 그동안 영화속에 등장했던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로비 (금단의 혹성, 1956) 미국영화속의 대표적인 직립보행형 로봇. 모든 물질을 복제해내는..글 전체보기 ...

Tags : A.I, 터미네이터, 조니5, 영화이야기, 영화, 아이 로봇, 스타워즈, 로봇영화, 로봇, 트랜스포머

괴작열전(怪作列傳) : 큐티하니 - 나가이 고, 안노 히데아키의 괴상한 만남 (2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5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56 - 제2부 - 실사판 [큐티하니]의 기본 줄거리는 기존의 모든 [큐티하니]시리즈와 동일하게 안드로이드인 하니가 악의 세력인 판사크로에 대항해 싸운다는 지극히 단선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큐티하니'라는 캐릭터는 오로지 판사크로를 없애기위해 존재하는 인물이랄까요. (이 설정 자체는 애니판이나 실사판이나 변함이 없다는 얘기) 하지만 실사판에서는 원작과는 달리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는데요, 원래는 여고생..글 전체보기

Tags : 가이낙스, 괴작열전, 나가이 고, 리뷰, 사토 에리코, 안노 히데아키, 영화, 이치카와 미카코, 큐티하니

누들 - 대화는 언어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3 | Lv.10 페니웨이™

단관개봉시절, 유명한 영화의 좌석이 매진되어 꿩대신 닭이라고 인근 극장의 인기없는 영화를 보았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추억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가? 비록 예정에는 없었지만 뜻밖에 괜찮은 영화를 발견하고는 나름 뿌듯했던 기억이 필자에게도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극장가에는 멀티플렉스가 들어서면서부터 인기작을 두 세 개의 상영관에서 대량으로 상영하는 바람에 이제는 매진되어 계획한 영화를 놓친다거나 다른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풍경을 더는 찾아..글 전체보기 ...

Tags : 누들, 리뷰, 밀리 아비탈, 바오치 첸, 영화, 이스라엘

사운드로 느끼는 괴수물의 공포감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2 | Lv.10 페니웨이™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지가 절단되고 피가 스크린 가득 튀는 고어성? 아니면 시도때도 없이 눈알을 뒤짚고 얼굴을 디미는 귀신들의 깜짝쇼? 그것도 아니면 보기만해도 식욕이 마구마구 감퇴되는 혐오성 괴물의 출현? 진짜 무서운건 단지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유혈극 외의 요소들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법이다. 이런것들은 단지 시각적인 자극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비주얼이 관객에게 공포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공포와 스릴을 느..글 전체보기 ...

Tags : 공포영화, 리뷰, 사운드, 영화, 음악, 음향, 죠스, 클로버필드

올림픽 특집 - 감동의 스포츠 영화 15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1 | Lv.10 페니웨이™

2008.8.8. 드디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이 개막했다. 4년만에 개최되는 큰 행사인만큼 그 어느 행사보다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벌써부터 '각본없는 드라마'로 불리는 명장면들이 속속 연출되고 있다. 승부의 세계가 워낙 이변이 많은데다, 선수들 한명 한명의 땀의 결실이 느껴지기에 스포츠가 더욱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것이 아닐까. 이제 올림픽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스포츠를 영화화한 스포츠 영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별..글 전체보기 ...

Tags : 농구, 펜싱, 탁구, 축구, 체조, 육상, 유도, 우생순, 올림픽, 영화, 야구, 싱크로나이즈, 스포츠 영화, 마라톤, 리뷰, 핸드볼

괴작열전(怪作列傳) : 큐티하니 - 나가이 고, 안노 히데아키의 괴상한 만남 (1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18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55 최근 헐리웃 영화는 슈퍼히어로물이 대세입니다. [아이언맨]으로 시작해 [인크레더블 헐크]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가운데, 마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자사의 히어로들을 총출동 하게 될 [어벤저스]라는 꿈의 프로젝트를 실현시킬 준비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이들 히어로물의 아버지인 스탠 리 영감님이 없었다면 미국은 참 심심한 나라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국 슈퍼히어로의 아버지, 스탠 리...글 전체보기 ...

Tags : 괴작열전, 나가이 고, 리뷰, 사토 에리코, 안노 히데아키, 영화, 큐티하니

[다크 나이트] 아이맥스 간단 감상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16 | Lv.10 페니웨이™

아.. 드디어 [다크 나이트]를 세번째로 관람했다. 아무리 영화를 좋아하는 나지만 같은 영화를 세번째 극장에서 관람한건 몇번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휴가 중 하루를 [다크 나이트] 감상을 위해 비워야만 했다. ㅠㅠ 다행히 현장예매는 좌석이 있었으나 인터넷으로는 왠만한 시간대는 모두 매진이어서 아이맥스용 [다크 나이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뭏든 세번째로 보는 [다크 나이트]지만 역시 큰화면의 감동은 또다른 재미를..글 전체보기

Tags : 다크 나이트, 배트맨, 아이맥스, 영화, 영화이야기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웰메이드 B급무비의 짜릿함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13 | Lv.10 페니웨이™

6,70년대 한국영화의 촌스런 컨셉을 특징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다찌마와 Lee]의 극장판,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속)다찌마와 리])가 8년만에 돌아왔다. 과장된 제스쳐와 포복절도할 만한 대사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던 '다찌마와 리'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고 있을까? [다찌마와 Lee]이후 크게 눈에 띄는 행보없이 꾸준히 조연급의 배우로 성장한 임원희가 8년전의 모습으로 돌..글 전체보기 ...

Tags : 공효진, 임원희, 영화, 안길강, 박시연, 리뷰, 류승완, 류승범, 다찌마와 리, 정두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