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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리너 - 정극 연기에 액션을 더한 성룡의 복수극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8-02-13 | Lv.10 페니웨이™

[더 포리너]는 오랜만에 보는 성룡 따거의 명절시즌 영화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급하향세를 타는 형국이지만 여전히 성룡이 이룩한 영역은 영화계의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코믹액션에 국한된 이미지의 틀을 벗고 진지한 연기로의 전환을 모색중인 성룡이 이번에는 자신의 주력 부분인 액션과 정극 연기를 이종교배한 작품에 도전합니다. 사실 [더 포리너]는 성룡의 출연보다도 007의 부활을 두 번이나 이뤄냈던 마틴 캠벨과 그 시발점인 [007 골든아이]..

Tags : , 영화, 영국, 성룡, 복수극, 마틴 캠벨, 리뷰, 더 포리너, 더 차이나맨, 피어스 브로스넌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영국의 실상을 저격하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7-03-27 | Lv.10 페니웨이™

현실이 받아들일 수 없이 힘들 때, 출구가 없어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해방구를 찾을 때, 흔히 사람들은 이민을 떠올립니다. 한 때는 미국이 그러한 이민자들의 꿈을 성취시키는 기회의 나라였고, 이와 비슷하게 캐나다나 호주, 그 밖의 주요 이민국가들은 적어도 한국보다는 나은 나라라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죠. 그러나 경제 위기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이 지구상 그 어느 곳도 지상천국은 없다는 사실에 대중들이 눈을 뜨기 시작한 지금, 제 살길..

Tags : , 다니엘 블레이크, 리뷰, 영국, 영화, 칸 영화제, 켄 로치, 황금종려상

신혼여행 보고서 : 여왕의 거소, 윈저 성을 가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02 | Lv.10 페니웨이™

구경할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던 포토벨로 마켓을 뒤로한 채 우리는 패딩턴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동안 런던 안을 돌아다녔는데, 오늘은 꼭 런던 외곽으로 나가봐야 겠다는 생각에서 였지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윈저 성 Windsor Castle. 이 곳은 런던 서편의 템즈강변에 위치한 성채로서 아직까지도 영국 왕실에서 사용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런던에서 대략 1시간 반 정도면 기차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Tags : 잡다한 리뷰, 런던, 신혼여행, 영국, 윈저 성

신혼여행 보고서 : [노팅힐]의 그 곳, 포토벨로 마켓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6-27 | Lv.10 페니웨이™

드디어 신혼여행의 공식일정 중 마지막 날입니다. 아무래도 마지막이니만큼 일정도 빡빡하게 짤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는 가장 먼저 영화 [노팅힐]로 유명해진 그 곳, 포토벨로 마켓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곳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벼룩시장이 들어선 곳으로 그 길이가 정말 끝없이 펼쳐지게 되는데요, 마지막 여행일이라 그런지 내내 변화무쌍하던 런던 날씨가 쨍하고 눈부신 햇살을 안겨 주더군요. 집들도 너무 아름답고....

Tags : 잡다한 리뷰, 노팅힐, 런던, 벼룩시장, 신혼여행, 여행, 영국, 트래블 북샵, 포토벨로 마켓

신혼여행 보고서 : 대영박물관, 코벤트 가든,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6-22 | Lv.10 페니웨이™

다시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짜는 왜이리도 빨리 가는지 흑흑.. OTL 오늘의 일정은 널널했던 어제와는 달리 다시 빡빡한 일정입니다. 오전에는 런던여행의 필수코스인 대영박물관이었지요. 사실 테이트 모던 같은 미술관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박물과는 또 제 취향입니다. 한국에도 용산 근처에 국립박물관이 있는데, 와이프와 이곳에서 연애시절 데이트를 하곤 했거든요. 여하튼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영박물관에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른 아침인데..

Tags : 잡다한 리뷰, 대영 박물관, 런던, 신혼여행, 여행, 영국, 오페라의 유령, 코벤트 가든

<화씨 451>(Fahrenheit 451)

<화씨 451>(Fahrenheit 451)

허남웅닷컴 | 2012-06-21 | Lv.10 edwoong@daum.net (허남웅)

<화씨 451>은 Sci-Fi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2012년 6월 6일 향년 9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제목이기도 한 '화씨 451'은 책이 불타는 온도를 상징한다. 그래서 영화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크레딧은 여느 작품처럼 관객이 읽을 수 있도록 자막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성우의 내레이션으로 소개된다. <화씨 451>은 사람들이 비판정신을 갖지 못하도록 ...

Tags : Film, fahrenheit451, 영국, 프랑스, 화씨 451

신혼여행 보고서 : 테이트 모던과 밀레니엄 브릿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6-18 | Lv.10 페니웨이™

업데이트가 좀 늦어졌네요^^;; 오린저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마신 우리 부부는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테이트모던 Tate Modern으로 향했습니다. Southwork역 근처에서 버스를 내린 우리는 목적지까지 다소 여유있게 걷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영국 성공회의 상징으로 유럽에서 3번째로 높은 성당이기도 하죠. 특히나 테이트 모던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바라보는 풍경은 꽤나 근사하기로 유명합..

Tags : 잡다한 리뷰, 런던, 밀레니엄 브릿지, 세인트 폴 대성당, 신혼여행, 영국, 와사비, 테이트 모던

신혼여행 보고서 : 버킹검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6-04 | Lv.10 페니웨이™

어제의 고단함을 털고 아침 일찍 기상. 여느때와 같이 뷔페식으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첫번째 행선지는 바로 버킹검 궁전! 네, 바로 여왕폐하가 사는 바로 그 곳이지요. 어제 그토록 우리를 힘들게 했던 비도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여줍니다. 이층버스를 타고 하이드 파크 코너 Hyde Park Corner에 내려 조금 걷습니다. 우리의 늠름한 와이프는 열심히 지도를 살펴보고 있군요. 기특기특~ 버킹검 궁전으로 가는 도..

Tags : 잡다한 리뷰, 근위병 교대식, 런던, 버킹검 궁전, 세인트 제임스 파크, 신혼여행, 영국

신혼여행 보고서 : 런던 야경의 백미, 타워브릿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5-30 | Lv.10 페니웨이™

순조로웠던 오전일정과는 달리 비, 우박세례에 애프터눈 티 시식실패, 연이어 중국식 뷔페 테러까지 맞은 저희 부부는 체력이 급속도로 저하되어 버렸습니다. 쉴새없이 재잘재잘대던 오전과는 대조적으로 둘 다 묵묵히 제 갈길을 가면서 침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지요. 남들은 대게 이런 찰나에 싸움을 시작한다던데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싸우진 않았습니다. 여하튼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타워 브릿지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끝까지 도와..

Tags : 잡다한 리뷰, 런던, 신혼여행, 여행, 영국, 타워브릿지

신혼여행 보고서 : 셜록 홈즈의 하숙집, 베이커가 221B를 가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5-25 | Lv.10 페니웨이™

신혼여행 보고서 8번째 시간입니다. 헉헉… 하루가 엄청 안가는군요. 애비로드를 들렸다가 뜻하지않게 엉뚱한 장소에서 에너지를 소진한 우리 부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짐을 맡겨둔 내셔널 갤러리로 향했습니다. 사실 이날 일정이 트라팔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 차이나타운 – 애비로드 – 다시 내셔널 갤러리에서 애프터눈 티 타임 – 타워브릿지 순으로 잡혀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애비로드까지의 순서가 순조로와서 시간이 좀 남았어요.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아주 낯..

Tags : 잡다한 리뷰, 런던, 베이커 스트리트, 셜록 홈즈, 신혼여행, 여행, 영국, 피카디리 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