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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호스>와 서부극

<워호스>와 서부극

허남웅닷컴 | 2012-02-06 | Lv.10 허남웅

<워호스>의 마지막 장면은 흡사 존 포드 영화의 결말을 보는 것 같다. 서부극의 미장센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다. 세트임이 명백해 보이는 농장 위에서 지는 석양의 빛을 등지며 그림자의 모습으로 재회하는 알버트(제레미 어바인) 가족의 모습. 스티븐 스필버그의 가족주의를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결말이지만 여기에 의외의 존재가 끼어든다. 바로 '조이'라는 이름의 말이다. 서부극은 대개 미국의 이상주의를 옹호했다. 백인 개척자들의 활약상을 통해...

Tags : mise-en-scene, 스티븐 스필버그, 워호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 스필버그식 어드벤처의 귀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2-12 | Lv.10 페니웨이™

스필버그가 돌아왔다. 기대감을 잔뜩 키워 놓았다가 실망만을 안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후 3년만이다. 이번에 돌아온 작품은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로서 놀랍게도 실사영화가 아닌 풀CG애니메이션이다. ‘땡땡의 모험’으로 알려진 원작의 경우 국내에서는 1980년대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되었던 것을 빼면 국내에서는 그리 친숙한 작품은 아닐진데, 그런 연유로 홍보사에서는 ‘인디아나 존스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는 식으로 본 작품을..

Tags : ㅌㅍㅎ, 땡땡의 모험, 리뷰, 스티븐 스필버그, 애니메이션, 영화, 틴틴, 피터 잭슨

트랜스포머 3 - 총체적 난관, 소년들의 판타지는 깨졌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6-29 | Lv.10 페니웨이™

[트랜스포머] 1편이 공개되었을때만해도 이 시리즈는 참으로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다. 소년시절 꿈꿔왔던 로망이 현실로 와닿는 순간, 관객들은 CG 테크놀러지의 비약적 발전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오직 로봇의 액션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넘어선 1편의 스토리 구조는 제법 기대를 뛰어넘는 구성력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트랜스포머]는 [더 록]에 이은 마이클 베이식 액션오락물의 신기원이었다. 그렇..

Tags : 트랜스포머 시리즈, 오토봇,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베이, 리뷰, 로봇, 디셉티콘, 트랜스포머 3

슈퍼 에이트 - 80년대 스필버그 영화들에 바치는 헌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6-17 | Lv.10 페니웨이™

[슈퍼 에이트]는 영화 공개 이전부터 철저한 신비주의 마케팅 노선을 밟아온 작품입니다. 그도 그럴듯이 영화의 감독을 맡은 인물이 J.J. 에이브람스, 일명 쌍제이로 통하는 '떡밥의 제왕'이기 때문이지요. 기차가 탈선하고 차량 한칸에서 무엇인가가 튀어나오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티저 예고편을 보며 과연 이게 뭔 영화일까 예상한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하지만 막상 영화는 감독인 J.J.보다는 제작자인 스필버그의 감성이 더 많이 묻어나옵니다. 영화의..

Tags : , J.J. 에이브람스, SF, 가족영화, 리뷰, 슈퍼 에이트, 스티븐 스필버그, 엘르 패닝, 영화

더 브레이브 (True Grit, 2010)

더 브레이브 (True Grit, 2010)

Different Tastes™ Ltd. | 2011-02-28 | Lv.10 신어지

. 더 브레이브 감독 조엘 코엔,에단 코엔 (2010 / 미국) 출연 제프 브리지스,맷 데이먼,조쉬 브롤린,헤일리 스타인펠드 상세보기 ...

Tags : movie reviews, 영화 리뷰, 제프 브리지스, 조쉬 브롤린, 조엘 코엔, 찰스 포티스, 카터 버웰, 코엔 형제, 트루 그리트, 폴 래, 영화, 엘리자베스 마벨, 에단 코엔, True Grit, 다킨 매튜스, 더 브레이브, 덤널 글리슨, 레온 러섬, 로저 디킨스, 맷 데이먼, 배리 페퍼, 스티븐 스필버그, 헤일리 스타인펠드

괴작열전(怪作列傳) : 1941 - 스필버그, 광란의 대형 코미디를 만들다 (2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1-22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06 - 2부 - "스티브의 연출력은 놀라웠으나, 아이디어는 끔찍했다" -조지 루카스 [1941]은 기존 스필버그의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성향의 작품이었습니다. 원래 스필버그는 서스펜스의 연출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감독이었는데 [1941]의 경우 장르 자체가 순도 100%의 코미디인데다 서브장르로서 전쟁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떠들썩한 뮤지컬을 연상시키기까지 했으니까요. 영화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코미디, 존 벨루시,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리뷰, 댄 애크로이드, 괴작열전, 1941, 토시로 미후네

괴작열전(怪作列傳) : 1941 - 스필버그, 광란의 대형 코미디를 만들다 (1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1-15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05 헐리우드에서 통칭 'God'이라고 표현될 만큼 손대는 작품마다 흥행대박을 기록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오락영화나 예술영화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 그는 이제 자타가 인정하는 거장의 반열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비록 요즘은 한창때 보여주었던 아이디어의 번뜩임이 빛바랜 느낌입니다만 여전히 스필버그의 손을 거친 작품이라면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지요. 그런데 그런 천하의 스티븐 스필버그도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존 밀리어스, 일본군,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밥 게일, 리뷰, 로버트 저맥키스, 괴작열전, 2차세계대전, 1941, 토시로 미후네

[웹툰 스페셜] 시네마 그레피티 - A.I.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11-24 | Lv.10 페니웨이™

P.S: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곰돌이 인형은 정말 갖고 싶더군요! ※ 본 웹툰은 이곳 페니웨이™의 In This Film과 하로기의 무비툰, 양쪽 모두에 포스팅됩니다.

Tags :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피노키오, 주드 로, 인공지능, 웹툰, 영화, 에이아이, 시네마 그레피티, 스티븐 스필버그, 스탠리 큐브릭, 리뷰, SF, Artificial Intelligence, A.I, 할리 조엘 오스먼트

속편열전(續篇列傳) : 죠스 2 - 상어영화의 정통성을 이어간 정식 속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9-02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2 블록버스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는 헐리우드 오락영화의 판도를 바꾸어놓은 기념비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후로 비슷한 소재의 B급 영화들이 쏟아졌고, 그 중에서 로저 코만의 [피라냐]나 마이클 앤더슨 감독의 [올카] 같은 영화는 흥행에도 꽤 성공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들은 그나마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라 피라냐나 범고래 같은 다른 소재를 사용했지만 그야말로 노골적으로 [죠스]의 인기에 편승해 상어를..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죠스 2, 존 윌리엄스,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속편열전, 상어, 블록버스터, 리뷰, 로이 샤이더, 지놋 슈와르크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전편에 비해 줄어든 신비감과 늘어난 액션 사이의 딜레마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6-26 | Lv.10 페니웨이™

작년, 그러니까 2008년 이맘때쯤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를 접했다. 국내 개봉일이 북미지역에 비해 한참 늦게 잡혀있던 터라 그나마 가장 빨리 진행된 시사회 참석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웹상에는 이미 [다크 나이트]에 대한 평론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 후였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거의 '찬양'에 가까운 [다크 나이트]의 완성도를 익히 들어온 상태로 관람에 임했을 때 솔직히 나는 기대만큼의 영화는 아닐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Tags : 리뷰, 폴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2, 옵티머스 프라임, 오토봇,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샤이아 라보프, 범블비, 메간 폭스, 메가트론, 마이클 베이, 디베스테이터, 디셉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