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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이어 원 - 고담시 영웅의 탄생신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9-01 | Lv.10 페니웨이™

언제부터인가 슈퍼히어로물의 트렌드는 영웅의 기원을 찾아가는 것으로 바뀐듯 하다. [엑스맨]의 스핀오프인 [울버린]이나 [퍼스트 클래스]가 그 좋은 예다. 스파이더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리부트되었고,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을 통해 다시금 슈퍼맨의 기원을 재정립할 예정이다.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 삼부작이 이러한 조류의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임을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영화와는 달리 코믹스 계열에서는 이러한 근원적 물음..

Tags : 배트맨 시리즈, 리뷰, 배트맨 이어 원, 브루스 웨이, 슈퍼히어로, 애니메이션, 짐 고든, 프랭크 밀러

속편열전(續篇列傳) : 스파이더맨 2 - 현실에 짓눌린 히어로의 초상 (2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25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25 아마 DVD Prime에 연재되었던 제임스 카메론 연대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메론 감독의 성깔은 헐리우드에서도 유명하지요. 사실 [터미네이터 2]를 끝낸 제임스 카메론은 [스파이더맨]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을 때 엄청나게 기뻐했습니다. 그는 무려 80페이지에 달하는 초기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하며 의욕을 불태웠는데요, 샘 레이미 버전의 [스파이더맨] 중 일부 컨셉은 바로 제임스 카메론의 스크립트에 담긴 것입니다.[..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리뷰, 샘 레이미, 속편열전,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 2, 영화, 토비 맥과이어, 피터 파커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완결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영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20 | Lv.10 페니웨이™

*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3부작을 완성한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간혹 속편까지는 잘 갔어도 마지막 여정인 3편의 방점을 찍는데 성공한 사례는 글쎄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이나 [본 얼티메이텀] 정도? 실패한 사례야 수도 없이 많죠. [로보캅 3], [터미네이터 3], [미이라 3], [블레이드 3] 등등.. 흥행에 성공한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 끝에서]나 [트랜스포머 3], [스파이더맨 3] 같은 작품들도 잘 만든 영화..

Tags : 배트맨 시리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리뷰, 배트맨, 슈퍼히어로, 영화, 크리스천 베일, 크리스토퍼 놀란, 톰 하디

<특집>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야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19 | Lv.10 페니웨이™

1.[다크 나이트]의 대성공, 그 후 애당초 [배트맨 비긴즈]급의 작품으로 예상되었던 [다크 나이트]는 전야제 흥행수입에서 1850만달러를 기록하며 종전의 최고기록이었던 [스타워즈 Ep.3 : 시스의 복수]의 1690만달러를 가볍게 갱신했다. [시스의 복수]가 개봉관이 3663개였던 것에 비해 [다크 나이트]는 그보다 적은 3043개의 극장으로도 신기록을 수입한 것이어서 전 세계 영화시장은 [다크 나이트]의 흥행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다..

Tags : 배트맨 시리즈, DC 코믹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슈퍼히어로,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프리뷰

속편열전(續篇列傳) : 스파이더맨 2 - 현실에 짓눌린 히어로의 초상 (1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16 | Lv.10 페니웨이™

속편열전(續篇列傳) No.24 일찍이 스크린과 TV, 라디오를 지배했던 슈퍼히어로는 D.C. 코믹스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으로 대표되는 이들 D.C. 진영의 히어로들은 (비록 캠피스타일의 히어로물이 대세였던 시절이긴 했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면 재탕삼탕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동종업계의 경쟁자인 마블코믹스 진영은 코믹스 계열에서의 우위를 점하고도 영상물에 관하여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1980년대를 바라보..

Tags : 속편열전(續篇列傳), 마블코믹스, 속편열전, 슈퍼히어로, 스탠 리, 스파이더맨 2, 토비 맥과이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틴에이저 히어로의 성장극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03 | Lv.10 페니웨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태생적으로 불리한 핸디캡을 타고 난 작품입니다. 일단 리부트 시기가 너무 이른 감이 없지 않습니다. 아직 샘 레이미가 남긴 [스파이더맨] 3부작의 잔향이 남아있을 뿐더러 조엘 슈마허가 망쳐놓은 [배트맨] 4부작처럼 프렌차이즈의 메리트가 떨어진 것도 아니니까요. 비록 [스파이더맨 3]가 기대에 못미치긴 했습니다만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그걸로 충분히 완결성을 지닌 작품이었습니다. 이럴땐 잘해도 본전일 수 밖에 없는 거..

Tags :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스탠 리, 슈퍼히어로, 마블코믹스, 리자드맨, 리뷰, 피터 파커

어벤져스 - 영화사상 초유의 크로스오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4-28 | Lv.10 페니웨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이언맨]을 처음 봤을 때 나오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설마 설마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벤져스]가 진짜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기획 당시부터도 드림 프로젝트라 불리며 초미의 관심을 모은 그야말로 전세계 슈퍼히어로 마니아들에게 있어서는 기념비적인 영화라 할 수 있죠. 이 분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관객들은 ‘야~ 또 근사한 블록버스터 한 편 나왔다보다’ 싶겠지만요, 마블 코믹스 팬들에게는..

Tags : ,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슈퍼히어로, 마블, 리뷰, 호크아이

크로니클 - 페이크 다큐에 담은 안티 히어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3-15 | Lv.10 페니웨이™

한때 붐을 이루다시피 한 슈퍼히어로 장르는 올해 그 정점을 이룰 듯 합니다. 마블사에서는 몇 년몇 걸쳐 꼼꼼하게 준비한 [어벤져스]를 내놓을 예정이고, DC코믹스에서는 아마도 올 한해 가장 큰 관심을 모을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개봉할 계획이지요. 둘 다 궁극의 히어로물이 될 것이라는데에는 이의가 없을 겁니다. 다만 [어벤져스]가 팬심을 자극하는 오락성 위주의 작품이라면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전작을 뛰어넘을 아트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Tags : , 리뷰, 모큐멘터리, 슈퍼히어로, 영화, 크로니클, 페이크다큐

괴작열전(怪作列傳) : 다르나 더 리턴 - 필리핀산 원더우먼의 정체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1-25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120 1970년대의 TV 시리즈물 중에서 [원더우먼]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DC 코믹스의 동명 캐릭터를 실사판으로 옮긴 이 작품은 히어로물로서는 드물게 여성이 주인공인데다, 원작과 200%의 싱크로율을 가뿐히 넘는 미스 월드 출신 린다 카터의 캐스팅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낳았던 작품입니다. 슈퍼맨과 함께 너무나도 미국적인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었지만 원더우먼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식을 줄 몰랐지요. 뭐 그 이..

Tags : 괴작열전(怪作列傳), 괴작열전, 다르나, 리뷰, 슈퍼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필리핀 영화

[블루레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초심으로 돌아간 모범적인 리부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0-24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작이 된 코믹스의 줄기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판타스틱 4'와 만나게 된다. 1960년대 초, 마블코믹스의 발행인인 마틴 굿맨과 창작상의 이견으로 인해 작품활동의 중단까지 고려했던 스탠 리는 때마침 경쟁사인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팀 플레이'를 하는 슈퍼히어로물 '판타스틱 4'를 발표한다. 매너리즘..

Tags :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스탠 리, 슈퍼히어로, 블루레이, 마블 코믹스, 리뷰, 돌연변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