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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앙코르 - 자니 캐쉬의 삶과 열정, 그리고 사랑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6-0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올드팝의 팬들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척 베리 등 추억의 명곡들과 함께 기억되는 이들 뮤지션은 미국 대중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한 인물들이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사람, 자니 캐쉬를 빼놓을 수 없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르음악인 컨트리 뮤직의 대표주자인 관계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이지만 미국에서 엘비스에 견줄만큼 인지도..

Tags : , 준 카터, 전기영화, 자니 캐쉬, 음악영화, 앙코르, 실화, 블루레이, 뮤지션, 리뷰, 컨트리 뮤직

[밀양]이 크라이테리언 콜렉션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5-17 | Lv.10 페니웨이™

허억.. 이건 사건이로군요. 세계적으로 보존가치가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최상의 퀄리티로 복원하기로 유명한 크라이테리언(Criterion)에서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전격 라인업에 올려놓았습니다. 이게 왜 사건인고 하니, DVD시장이 활성화 될 당시 수백편의 크라이테리언 콜렉션을 내놓는 와중에서도 한국영화는 단 한편도 출시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크라이테리언사의 선택을 받은 한국영화는 LD로 출시되었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Tags : 영화에 관한 잡담, BD, 뉴스, 밀양, 블루레이, 이창동, 크라이테리언

[블루레이] 투어리스트 - 감질나는 로맨틱 스릴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5-16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노천 카페에 앉아 조용히 차를 마시던 여인에게 비밀스런 쪽지가 전달된다. '경찰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소....기차를 타고, 나와 닮은 남자를 유혹해서 데리고 다니도록 해요'. 여인은 기차에 올라 지시대로 한 남자에게 접근한다. 여자에게는 미행이 따라붙고 느닷없이 나타난 매혹적인 여인에게 이끌린 여행객은 곧이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 여인의 정체는 무엇이고, 대체 왜 이들을 쫓는 것..

Tags : , 리메이크, 리뷰, 블루레이, 안소니 짐머, 안젤리나 졸리, 영화, 조니 뎁, 투어리스트

[블루레이] 트론: 새로운 시작 - 미학적 예술성의 극치를 보여주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4-2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1982년 헐리우드 극장가에 SF영화를 들고 나온 제작자들은 울상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흥행의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가 내놓은 [E.T]의 전 세계적인 히트로 인해 그 밖의 작품들은 명함도 못내밀 상황을 맞이했던 것이다. 그 중에는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와 같은 날 개봉된 존 카펜터의 [괴물], 그리고 디즈니 최대의 야심작 [트론]이 포함되어 있었다. [블레이드 러너]나 [괴물]이..

Tags : , 영화, 속편, 블루레이, 리뷰, 디즈니, 가상현실, SF, OS, 트론 : 새로운 시작

[블루레이] 가디언의 전설 - 값비싼 어린이 전래동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3-09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유혈 낭자한 R등급 그래픽 노블 무비 [300]과 [왓치맨]으로 확실한 비주얼리스트의 자리를 거머쥔 잭 스나이더 감독이 [가디언의 전설]을 연출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S.W.A.T]의 감독직을 맡았을 때도 표현상의 수위조절 문제로 제작사와 갈등을 빚어 하차했을 정도로 잭 스나이더의 영화는 모름지기 성인취향의 오락영화를 추구했건만 그런 그가 PG-13도 아닌..

Tags : ㄱㄴㄷ, 가디언의 전설, 가훌의 가디언, 리뷰,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영화, 잭 스나이더

2011년 3월의 지름보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3-08 | Lv.10 페니웨이™

어이쿠. 미처 깨닫지 못했다. 작년 5월 이후 지름보고라는 걸 올려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작년 한해 몰아닥친 지독한 불경기 탓도 있었지만 팔자에도 없는 연애질한답시고 지를거 못지르고 카드를 좍좍 긁어댄걸 생각하면 뒷골이 땡겨온다. 얼마전에 지른 노트북도 그렇고, 휴대폰 분실로 일시불 크리티컬을 맞은 아이폰도 그렇고, 큼직큼직한 지출이 매달 터져나온 탓에 죽을 맛이다. 하지만 어쩌랴. 질러야 할 뿐인것을. 오랜만에 지른 그래픽 노블이다. 실은 DV..

Tags : 페니웨이™의 궁시렁, 블루레이, 잡담, 지름,

[블루레이] 사운드 오브 뮤직 - 추억 속 가족영화의 마스터피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2-29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지금은 한물간 장르가 되어 버렸지만 한때 춤과 노래가 곁들여진 뮤지컬 영화는 1930년대에서 1960대 고전 헐리우드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최고의 인기장르였다. [왕과 나], [지지], [지붕 위의 바이올린], [메리 포핀스],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이름만으로 절로 머리가 끄덕여지는 걸작 뮤지컬들은 대부분이 이 시기에 위치한 작품들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

Tags : , 윌리엄 와일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블루레이, 뮤지컬, 마리아 폰 트랩, 리뷰, 로버트 와이즈, 줄리 앤드류스

A-특공대 블루레이 리뷰 - 클래식 미드의 현대적 재해석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1-1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10여년 전 특공대원 일부가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며 삼엄한 경비를 뚫고 탈출, 로스엔젤레스의 지하로 잠적해 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신분을 감춘채 살아가고 있다. 만약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의 해결을 A 특공대에게 맡겨도 좋을 것이다." KBS 2TV 월요일 밤 10시, 당시 기준으로는 착한 어린이라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어야 할 시간대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

Tags : #~Z, 조 카나한, 영화, 샬토 코플리, 블루레이, 브래들리 쿠퍼, 리암 니슨, 리뷰, 극장판, A 특공대, 퀸튼 잭슨

로빈 후드 블루레이 리뷰 - 극장판과 감독판은 어떤 차이점이?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0-23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14세기 후반, 윌리엄 랭그랜드의 장편시 '피어스 플로우먼 Piers Plowman'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I kan not parfitly my Paternoster as the preest it singeth, But I kan rymes of Robyn Hood.' '나는 성직자처럼 완벽하게 주기도문을 외울 수는 없지만, 로빈 후드 이야기라면 잘 안다네' 이 시에 언급된 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

Tags : , 노팅엄, 러셀 크로우, 로빈 후드, 리들리 스콧, 리뷰, 블루레이, 영화, 케이트 블란쳇

화성침공 블루레이 리뷰 - 팀 버튼의 발칙한 상상력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10-13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어느날 화성인이 지구를 방문한다. 자유진영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미국 대통령은 평화를 원한다는 화성인들의 말에 이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지만 네바다 사막의 환영장에서 화성인들의 무차별 살육이 시작된다. 이 모든 비극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고 판단한 백악관 진영은 다시금 화성인들과의 접촉을 시도하지만 이들은 이윽고 미 의사당을 장악, 정치인들을 숙청하고 지구정복에 대한 야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

Tags : , 피어스 브로스넌, 팀 버튼, 잭 니콜슨, 영화, 사라 제시카 파커, 블루레이, 리뷰, SF, 화성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