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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개구쟁이 스머프 - 파란 스머프들의 어색한 귀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2-19 | Lv.10 페니웨이™

‘랄랄라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랄라~ 랄라 랄랄라~’ 이 중독성 강한 스머프송의 멜로디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필시 19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이리라. 1983년부터 KBS에서 방영된 [개구장이 스머프]는(1980년대 방영당시에는 ‘개구장이’로, 1990년대에 ‘개구쟁이’로 각각 타이틀이 정해졌으나 본 리뷰에서는 신작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TV판을 개구장이로 표기했다) 벨기에 만화가 피에르 컬리포드(일명 페요 Peyo)의 원작을..

Tags : , cg, 가가멜, 라자 고스넬, 리뷰, 블루레이, 스머프, 영화

[블루레이] 카 2 - 픽사 최초의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1-23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픽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하는 의문은 작년 [토이 스토리 3]를 보면서 아예 머리속에서 지워버렸다. 과연 이들이 나와 같은 지구에서 숨쉬고 있는 사람들인지조차 의심스러운 창작집단 픽사는 단순히 CG 애니메이션의 기술적 완성도를 떠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꿈의 산실로서 그 이름을 확고히 다졌다. 15년의 세월동안 이들이 발표한 작품 중에는 단 한편의 실패작도 나오지 않았는데..

Tags : ㅈㅊㅋ, cg, 리뷰,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존 라세터, 카 2, 픽사

[블루레이] 휴먼 플래닛 - DVD 대 블루레이 비교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1-02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다큐멘터리 명가 BBC의 작품들은 언제봐도 경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내용과 연출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자연 그대로를 생생하게 담아낸 화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이미 명품의 반열에 오를만한 BBC 다큐의 진가는 역시나 블루레이라는 매체를 통해 발휘될 것이다. DP에서는 지난달 [휴먼 플래닛] DVD 리뷰를 내보낸 바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래도 이런건 블루레이지'라는 반응을 보여주신 바, 이제 [..

Tags : , BBC, 다큐멘터리, 리뷰, 블루레이, 지구, 휴먼 플레닛

[블루레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초심으로 돌아간 모범적인 리부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0-24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작이 된 코믹스의 줄기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판타스틱 4'와 만나게 된다. 1960년대 초, 마블코믹스의 발행인인 마틴 굿맨과 창작상의 이견으로 인해 작품활동의 중단까지 고려했던 스탠 리는 때마침 경쟁사인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팀 플레이'를 하는 슈퍼히어로물 '판타스틱 4'를 발표한다. 매너리즘..

Tags :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스탠 리, 슈퍼히어로, 블루레이, 마블 코믹스, 리뷰, 돌연변이, 영화

2011년 9월의 지름보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9-28 | Lv.10 페니웨이™

오랜만에 올리는 지름보고로군요. 조만간 막강한 지출이 한방에 나갈것이 예상되는 관계로(ㅠㅠ) 그간의 소소한 지름에 대해 몇 글자 적어보려합니다. (흑흑... 마지막 지름보고일지도..) 1.작은것 부터 시작할까요? 영화 [토르]의 묠니르 USB입니다. 망치 대가리가 USB 켭 역할을 하고 있지요. USB본체는 가죽재질로 감싸져 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산뜻한데, 아쉽게도 용량이 좀 작더군요. 2.이번에 출시된 한국만화걸작선입니다. 먼저 임창 화백..

Tags : 페니웨이™의 궁시렁, 도서, 만화책, 블루레이, 잡담, 지름보고

[블루레이]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무한동력의 아드레날린 무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9-05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1955년 로저 코먼 사단이 제작한 동명의 영화 [The Fast and the Furious]에서 제목의 라이센스를 따온 [분노의 질주]는 바이브 매거진에 실린 뉴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한 켄 리의 기사에 바탕을 둔 범죄 스릴러물로서 말하자면 [폭풍속으로]의 레이싱 버전이라 해도 무방한 작품이다. 빈 디젤과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 등 당시로서는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 주연배우들의 매력과..

Tags : , 저스틴 린, 영화, 빈 디젤, 블루레이, 분노의 질주, 리뷰, 드웨인 존슨, 더 락, 폴 워커

[블루레이] 아멜리에 - 기발한 동화적 상상력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8-22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에이리언 4]로 애매모호한 헐리우드 외유를 마친 장 피에르 주네는 다시 모국으로 돌아와 프랑스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작 [아멜리에]를 내놓는다. 그렇게 올해로 [아멜리에]가 세상에 나온지도 10년째다. 팀 버튼 만큼이나 자기 색깔이 강한 장 피에르 주네의 이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는 그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에서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 오드리 토투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동화책..

Tags : , 로맨틱 코미디, 리뷰, 블루레이, 아멜리에, 오드리 토투, 장 피에르 주네

[블루레이] 영웅 - 미학적 완성도가 뛰어난 무협 블록버스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6-27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오랜 세월동안 홍콩의 무협액션영화는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받아온 장르다. 때로는 경이감으로, 때로는 유치함과 과장의 조롱거리로 회자되어 온 이들 홍콩 무협영화들은 개별적인 완성도야 어찌되었든 간에 중화권 영화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홍콩 무협영화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호금전과 장철의 영화들이 남긴 클리셰들은 훗날 홍콩느와르와 SFX 판타지로 탈바꿈되는 트렌드 장르의 변천..

Tags : , 장예모, 장만옥, 이연걸, 영화, 영웅, 양조위, 블루레이, 무협 블록버스터, 리뷰, 견자단, 장쯔이

[블루레이] 은하철도 999 극장판 박스셋 - 안녕, 내 청춘의 환영이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6-09 | Lv.10 페니웨이™

※ 본 리뷰는 다분히 작품을 관람한 시청자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가급적 리뷰의 감상을 뒤로 미루시길 바랍니다. 어릴 적, 일요일 아침마다 소년들의 단잠을 깨우는 기적소리가 울렸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고,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가 불타오르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는 일주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어린이들의 유일한 낙이기도 했다. 당시 로봇만화에 길들여진..

Tags : ㅅㅇ, 극장판, 리뷰, 린타로, 마츠모토 레이지, 메텔,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블루레이] 앙코르 - 자니 캐쉬의 삶과 열정, 그리고 사랑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06-0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올드팝의 팬들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척 베리 등 추억의 명곡들과 함께 기억되는 이들 뮤지션은 미국 대중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한 인물들이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사람, 자니 캐쉬를 빼놓을 수 없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르음악인 컨트리 뮤직의 대표주자인 관계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이지만 미국에서 엘비스에 견줄만큼 인지도..

Tags : , 준 카터, 전기영화, 자니 캐쉬, 음악영화, 앙코르, 실화, 블루레이, 뮤지션, 리뷰, 컨트리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