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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래닛 다이노소어: 공룡의 땅 - 명가 BBC의 공룡 다큐멘터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9-05 | Lv.10 페니웨이™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필자도 한때는 공룡 마니아였다. 능력개발사에서 발간한 미니백과사전 ‘괴수공룡 대백과’를 매일 탐독하다시피하며 잠들곤 했고, 돈 차피 감독의 [공룡 백만년 One Million Years B.C]이나 짐 오노콜리 감독의 [공룡지대 The Valley of Gwangi]같은 영화를 AFKN에서 틀어줄 때면 뭔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넋을 놓고 TV를 바라보곤 했다. 그래서인지 영화사상 기념비적인 명..

Tags : , BBC, 공룡, 다큐멘터리, 리뷰, 블루레이, 플래닛 다이노소어

[블루레이] 타이탄의 분노 - 시각적 스펙타클로 무장한 그리스 신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7-09 | Lv.10 페니웨이™

1980년 작 [타이탄족의 멸망]을 리메이크한 [타이탄]은 조금 어정쩡한 지점에 위치한 작품이었다. 어쩌면 처음부터 [아바타]의 반사이익을 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연배우와 불완전한 3D에 편승한 [타이탄]의 모양새는 (적어도 필자가 느끼기엔) 그렇게 썩 좋지 못했던 것 같다. 21세기의 특수효과에 구시대의 스토리를 입혀놓은 언밸런스한 이질감에서 딱히 킬링타임무비 이상의 가치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루이스 리테리어 감독에게서 그리스 신..

Tags : , 그리스 신화, 리뷰, 블록버스터, 블루레이, 샘 워딩턴, 영화, 타이탄의 분노

[블루레이] 불의 전차 - 불멸의 스포츠 감동 실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6-25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1970년대 후반, 제작자 데이빗 퍼트냄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토머스 모어의 이야기를 그린 1966년 작 [사계의 사나이]와 비슷한 성격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다. 마침 그가 지독한 독감에 걸려 LA의 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을 때 퍼트냄은 자신이 원했던 이야기를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올림픽 연감에 실린 한 남자의 이야기였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

Tags : , 데이빗 퍼트냄, 리뷰, 불의 전차, 블루레이, 스포츠, 영화, 올림픽, 휴 허드슨

[블루레이]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 홈즈, 숙적을 만나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5-08 | Lv.10 페니웨이™

※ 1편의 리뷰를 보려면 블루레이 리뷰 바로가기 세계 최초의 ‘컨설팅 디텍티브’ 셜록 홈즈는 1887년 로 데뷔해 명탐정의 롤모델이자 빅토리아 왕조시대 대중문화의 슈퍼스타가 되었다. 작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싸구려 문학으로 치부되었던 추리소설은 셜록 홈즈 덕분에 대중문학의 한 장르로 당당히 자리잡을 수 있었고, 이후의 수많은 장르문학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집필로 큰 반향을 일으킨..

Tags : , 영화, 셜록 홈즈, 블루레이, 모리아티 교수, 리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림자 게임, 가이 리치, 주드 로

[블루레이] 오페라의 유령 - 현장감 넘치는 블록버스터급 뮤지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4-11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 편의를 위해 소설은 ‘ ‘로 영화는 [ ]로 오페라는 < >로 표기하였음. 아마 필자와 같이 30대 중반을 넘긴 분들 중에 추리소설을 탐독했던 사람이라면 ‘가스통 르루 Gaston Leroux’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응? 사람 이름이 가스통이야? -_-’ 하는 유치한 호기심에 이끌려 접하게 된 팬더추리걸작선 ‘노란방의 비밀’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일반..

Tags : 드라마 공연, 가스통 르루, 리뷰, 뮤지컬, 블루레이, 앤드류 로이드 웨버,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 인 타임 - SF판 보니 앤 클라이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3-19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시간이 화폐가 되는 세상. 유전공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25세 이후 성장과 노화를 멈추는 대신 이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시간을 충전해야 한다. 그것이 노동력이 되었든 강도질이 구걸이 되었든 간에 말이다. 시간의 소유는 화폐를 사용하던 시절처럼 단순한 재화로서의 기능을 넘어 무한한 생명의 획득을 뜻하며, 그렇지 못한 자는 그야말로 하루살이의 인생이다. 이보다 더 명쾌하고 무시무시한 적자생존의..

Tags : , SF, 리뷰, 블루레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드류 니콜, 영화, 인 타임, 저스틴 팀버레이크

[블루레이] 클레오파트라 - 영화사상 가장 거대했던 영화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2-20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벤허] 이후 헐리우드는 부피와 중량감에 짓눌리기 시작했다. 마치 로마제국이 끝없는 영토 확장과 향락에 도취해 몰락했듯이 헐리우드라는 거대 제국 역시 치솟는 제작비와 스케일 확대의 치열한 경쟁 속에 스스로가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니콜라스 레이 감독은 [왕중왕]을 만들었고, 로버트 알드리치는 [소돔과 고모라]를, 머빈 트로이는 [쿼바디스]를 찍었지만 어느 것 하나..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Tags : , 조셉 멘키비츠, 영화, 엘리자베스 테일러, 블루레이, 블록버스터, 마틴 랜도, 리처드 버튼, 리즈 테일러, 리뷰, 렉스 해리슨, 클레오파트라

[블루레이] 컨테이젼 - 감염, 궁극의 공포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2-02-15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admin@pennyway.net) 2011년에 감상했던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를 꼽으라면 필자는 단연 [컨테이젼]을 선택하겠다. 다소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과장된 공포가 화면을 가득 메우는 어떠한 호러영화보다도 [컨테이젼]이 주는 공포감은 지독하게 현실적이며, 생생하기에 더욱 무섭다.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의 재난영화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호화캐스팅이 돋보였던 영화임에도 스타들의 존재감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Tags : , 감염, 리뷰, 맷 데이먼, 바이러스, 블루레이, 스티븐 소더버그, 영화, 컨테이젼

[블루레이] 개구쟁이 스머프 - 파란 스머프들의 어색한 귀환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2-19 | Lv.10 페니웨이™

‘랄랄라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랄라~ 랄라 랄랄라~’ 이 중독성 강한 스머프송의 멜로디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필시 19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이리라. 1983년부터 KBS에서 방영된 [개구장이 스머프]는(1980년대 방영당시에는 ‘개구장이’로, 1990년대에 ‘개구쟁이’로 각각 타이틀이 정해졌으나 본 리뷰에서는 신작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TV판을 개구장이로 표기했다) 벨기에 만화가 피에르 컬리포드(일명 페요 Peyo)의 원작을..

Tags : , cg, 가가멜, 라자 고스넬, 리뷰, 블루레이, 스머프, 영화

[블루레이] 카 2 - 픽사 최초의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11-23 | Lv.10 페니웨이™

글 : 페니웨이 (http://pennyway.net) ‘픽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하는 의문은 작년 [토이 스토리 3]를 보면서 아예 머리속에서 지워버렸다. 과연 이들이 나와 같은 지구에서 숨쉬고 있는 사람들인지조차 의심스러운 창작집단 픽사는 단순히 CG 애니메이션의 기술적 완성도를 떠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꿈의 산실로서 그 이름을 확고히 다졌다. 15년의 세월동안 이들이 발표한 작품 중에는 단 한편의 실패작도 나오지 않았는데..

Tags : ㅈㅊㅋ, cg, 리뷰,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존 라세터, 카 2, 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