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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세계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9-05 | Lv.10 페니웨이™

[다크 나이트]의 열풍이 거세다. 이미 북미지역은 개봉 18일만에 수익 4억달러를 돌파하는 맹공을 펼치고 있으며, IMDB의 관객평점 1위자리도 여전히 건재하다. 여름철 블록버스터, 그것도 만화원작을 바탕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가 이정도의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다크 나이트]의 표면에는 조커 역을 맡은 히스 레저의 열연이 자리잡고 있는게 사실이다. 일단 그의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가 팬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충격이었을..글 전체보기 ...

Tags : 다크 나이트, 리뷰, 메멘토, 미행, 배트맨 비긴즈, 영화이야기, 인썸니아, 크리스토퍼 놀란, 프레스티지

고전열전(古典列傳) : 죠스 - 블록버스터의 원조를 찾아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9-01 | Lv.10 페니웨이™

고전열전(古典列傳) No.3 요즘은 '블록버스터'라는 말이 일반화 되어 있어 왠만큼 큰 규모의 작품은 의례 블록버스터라 부르는게 관행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엄밀히 말해 제작비의 규모와 상관없이 블록버스터란 말은 일반적으로 북미 지역(미국,캐나다)에서 연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영화(전세계적으로는 4억 달러 이상)를 가리킬때 사용되던 말입니다. 우리가 블록버스터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오늘 소개할 [죠스]라는..글 전체보기 ...

Tags : 고전열전, 죠스바, 죠스, 존 윌리엄스, 영화이야기, 영화, 식인상어, 스티븐 스필버그, 리처드 드레이퓨스, 리뷰, 로이 샤이더, 로버트 쇼, 크리쳐물

월-E - 2008 최고의 멜로 드라마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30 | Lv.10 페니웨이™

요리하는 생쥐의 경이로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 스튜디오는 여전히 흥행불패의 자존심을 이어나갔지만, [라따뚜이]의 완성도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터라 사실상 이 이상의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불안감을 주는 것도 픽사 스튜디오니까 가능한 일이다. 반면 경쟁사인 드림웍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올해 중순에 개봉된 라이벌 드림웍스의 [쿵푸 팬더]는 픽사의 독주를 견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만족..글 전체보기 ...

Tags : cg, 디즈니, 리뷰, 애니메이션, 픽사

에반게리온: 서 - 극장판의 퀄리티로 재무장한 리빌드 오브 에반게리온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30 | Lv.10 페니웨이™

[신세기 에반게리온]만큼이나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애니메이션도 매우 드물 것이다. 단지 잘 만들어진 로봇 애니메이션 이상의 성질을 지닌 작품인 [에반게리온]은 신생업체인 가이낙스를 일약 거대 제작사로 탈바꿈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으며,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특히 메카닉 계열의) 철학적 리소스를 첨가하는 것을 일종의 유행처럼 번지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창때만큼은 못하지만 여전히 [에반게리온]의 영향력은 건재하다. 10여년이 세월이 흘..글 전체보기 ...

Tags : 가이낙스, 리뷰, 리빌드 오브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서

배트맨 허쉬 - 탐정물로 복귀한 배트맨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6 | Lv.10 페니웨이™

[다크 나이트]가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에서는 찬밥신세였던 '배트맨'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출시가 요원했던 배트맨 관련 코믹스도 줄줄히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배트맨 원작에 대한 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듯 하다. [배트맨 허쉬]는 코믹북(만화책)보다는 좀 더 고급스런 뉘앙스를 풍기는 '그래픽 노블'에 해당하는 작품으로서 한국계 작가 짐 리가 작화를 담당했고, [스몰빌], [배트맨: 롱 할로윈]등..글 전체보기 ...

Tags : 그래픽 노블, 리뷰, 만화, 밥 케인, 배트맨, 배트맨 허쉬, 짐 리

괴작열전(怪作列傳) : 큐티하니 - 나가이 고, 안노 히데아키의 괴상한 만남 (2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5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56 - 제2부 - 실사판 [큐티하니]의 기본 줄거리는 기존의 모든 [큐티하니]시리즈와 동일하게 안드로이드인 하니가 악의 세력인 판사크로에 대항해 싸운다는 지극히 단선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큐티하니'라는 캐릭터는 오로지 판사크로를 없애기위해 존재하는 인물이랄까요. (이 설정 자체는 애니판이나 실사판이나 변함이 없다는 얘기) 하지만 실사판에서는 원작과는 달리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는데요, 원래는 여고생..글 전체보기

Tags : 가이낙스, 괴작열전, 나가이 고, 리뷰, 사토 에리코, 안노 히데아키, 영화, 이치카와 미카코, 큐티하니

누들 - 대화는 언어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3 | Lv.10 페니웨이™

단관개봉시절, 유명한 영화의 좌석이 매진되어 꿩대신 닭이라고 인근 극장의 인기없는 영화를 보았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추억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가? 비록 예정에는 없었지만 뜻밖에 괜찮은 영화를 발견하고는 나름 뿌듯했던 기억이 필자에게도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극장가에는 멀티플렉스가 들어서면서부터 인기작을 두 세 개의 상영관에서 대량으로 상영하는 바람에 이제는 매진되어 계획한 영화를 놓친다거나 다른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풍경을 더는 찾아..글 전체보기 ...

Tags : 누들, 리뷰, 밀리 아비탈, 바오치 첸, 영화, 이스라엘

사운드로 느끼는 괴수물의 공포감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2 | Lv.10 페니웨이™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지가 절단되고 피가 스크린 가득 튀는 고어성? 아니면 시도때도 없이 눈알을 뒤짚고 얼굴을 디미는 귀신들의 깜짝쇼? 그것도 아니면 보기만해도 식욕이 마구마구 감퇴되는 혐오성 괴물의 출현? 진짜 무서운건 단지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유혈극 외의 요소들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법이다. 이런것들은 단지 시각적인 자극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비주얼이 관객에게 공포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공포와 스릴을 느..글 전체보기 ...

Tags : 공포영화, 리뷰, 사운드, 영화, 음악, 음향, 죠스, 클로버필드

올림픽 특집 - 감동의 스포츠 영화 15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21 | Lv.10 페니웨이™

2008.8.8. 드디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이 개막했다. 4년만에 개최되는 큰 행사인만큼 그 어느 행사보다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벌써부터 '각본없는 드라마'로 불리는 명장면들이 속속 연출되고 있다. 승부의 세계가 워낙 이변이 많은데다, 선수들 한명 한명의 땀의 결실이 느껴지기에 스포츠가 더욱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것이 아닐까. 이제 올림픽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스포츠를 영화화한 스포츠 영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별..글 전체보기 ...

Tags : 농구, 펜싱, 탁구, 축구, 체조, 육상, 유도, 우생순, 올림픽, 영화, 야구, 싱크로나이즈, 스포츠 영화, 마라톤, 리뷰, 핸드볼

괴작열전(怪作列傳) : 큐티하니 - 나가이 고, 안노 히데아키의 괴상한 만남 (1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8-08-18 | Lv.10 페니웨이™

괴작열전(怪作列傳) No.55 최근 헐리웃 영화는 슈퍼히어로물이 대세입니다. [아이언맨]으로 시작해 [인크레더블 헐크]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가운데, 마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자사의 히어로들을 총출동 하게 될 [어벤저스]라는 꿈의 프로젝트를 실현시킬 준비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이들 히어로물의 아버지인 스탠 리 영감님이 없었다면 미국은 참 심심한 나라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국 슈퍼히어로의 아버지, 스탠 리...글 전체보기 ...

Tags : 괴작열전, 나가이 고, 리뷰, 사토 에리코, 안노 히데아키, 영화, 큐티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