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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 가카의 서민행보

싸이코 짱가의 쪽방 | 2009-07-03 | Lv.10 짱가

가카의 서민행보…. 직이네!!! 아래는 관련기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702151342179e4&linkid=20&newssetid=455&from=rank 아래는 같은 사건에 대한 다른 언론(?)의 보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90625180327637f6&newsseti...

<해리 포터>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허남웅닷컴 | 2009-07-02 | Lv.10 허남웅

아이들의 방학이 일제히 시작되는 7월, 티 없이 맑고 착한 우리 아이들에게 티 없이 맑고 착한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는 티 없이 맑고 착한 우리 부모들에게 여기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이하 <혼혈왕자>) <업> <킹콩을 들다>가 있다. 해리 포터면 우는 애들도 뚝애들 영화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해리 포터’ 시리즈가 시작된 지도 어언 8년. 주인공 애들도 이제 여기저기 털이 거뭇거뭇한 마당이긴 하지만 나쁜 놈 볼드모트와의 ...

Tags : PIXAR, UP, 데이빗 예이츠, , 픽사,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포구

비너스의 불량 | 2009-07-02 | Lv.10 (철구)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는 가물어 있었다. 미는 물은 송도국제도시 공사로 들쑤셔놓은 6.4km 물길을 기어 올라 남동공단과 인천 논현개발지구를 왼쪽에 끼고 할딱대야 가까스로 포구에 가 닿는다. 물을 맞는 것은 녹슨 채 버려진 어선의 닻이다. 물이 썰면 드러나는 시커먼 뻘은 빠지는 물보다 빨리 마른다. 기갈 든 뻘 위로는 언제 마지막 조업을 끝냈을지 모를 어선들이 페인트 떨어진 선미를 내놓고 식어 있다. 그 곁으로 ‘소래호’요 ...

내가 노점상할 땐 끽소리도 못했어 / 이명박

운 하 해 방 전 선 | 2009-07-02 | Guest simock

    * 최근 개봉한 (그리고 조만간 종영할 듯한) <시선1318> 에서 내가 연출한 에피소드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는 중학생인 아름이의 비트박스로 시작한다. 그 장면에서 아름이에게 부탁한 연기 설정은 일종의 모바일 UCC 공모전 같은 걸 준비하는 소녀. 그래서 자기 장기인 비트박스를 시연하는 한편 중간 중간 유명 핸드폰 회사의 슬로건 Talk Play Love 를 추임새로 넣느라 애를 쓴다. 그 비트박스만 감상해도 충분히 듣기 좋지만 조금이라도 의도를 ...

다크 나이트 1주년 기념 재상영 수요조사 합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7-02 | Lv.10 페니웨이™

지인의 부탁으로 수요조사를 좀 하고자 합니다. [다크 나이트] 개봉 1주년을 맞이하여 극장에서 재상영을 추진중에 있답니다. 극장 프린트가 없는 관계로 블루레이 디스크를 사용해 상영할 예정이지만 10000안시 프로젝터를 이용할 것이므로 감상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 스크린 사이즈는 10m x 8.5m 를 예상하지만 참여인원이 많을 수록 대형 스크린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군요. 상영 예상일은 8월 둘째주 정도이며, 먼저 수요를 파악한 후에 상세한 계획..글 전체보기

Tags : 다크 나이트, 배트맨, 상영회, 영화, 재상영, 필름포럼

XP에 윈도7의 옷을 입혀 사용해봅시다

Different Tastes™ Ltd. | 2009-07-02 | Lv.10 신어지

어떤 OS를 쓰시나요? 윈도(Microsoft Windows)를 쓰신다면 어떤 버전 쓰시나요? 저는 아직까지 죽으나 사나 오직 XP입니다. 작년 11월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 메인 노트북도 코어2듀오 T9300 2.5GHz 펜린 프로세서이면서도 OS는 윈도XP를 깔아서 씁니다. 애초에 비스타 CD와 XP 설치 CD를 공식적으로 함께 제공하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을 정도로 XP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불필요한 기능 없이(써보지도..글 전체보기

Tags : 7, seven, Seven Transformation Pack, Vista Rainbar, XP, 윈도, 테마 바꾸기

강경준 뭐할까

앨리스의화려한생애 | 2009-07-02 | Lv.10 앨리스

1. 아침 산책은 거의 까미하고 언니하고 셋이서. 날벌레가 극성인 계절이라 c코스를 조금 변형해서 숲으로 진입하지 않고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우유랑 양파한망을 사가지고 왔다. 환장하게 더웠다.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며 단골 만두집이 옆의 옆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여성복 엄밀히 말해 ‘어머니 옷가게가 생겼다’하는데 언니가 듣질 못하고 ‘뭐라고?’. 예찬교회라고 써진 띠를 미스코리아처럼 두른 ...

Tags : 강경준어딨니, 이풍진세상

실없는 ‘습기’와 ‘두께’를 얻은 자아감 / 김영민

운 하 해 방 전 선 | 2009-07-01 | Guest simock

(전략) 술자리가 얹힌 ‘기운(Stimmung)’, 혹은 그의 표현처럼 ‘두께’ 속에서 해반주그레하게 피어오르는 낭만주의, 그리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 올라오는 휴머니즘은, 결국은 바로 그 기운 탓에 실없이 부풀어 오른 개인의 자잘한 자기도취(self-intoxication)에 기대고 있다. 물론 술기운 속에 일순 강화된 자아감을 사시(斜視)를 뜨고 타박할 노릇은 아닐 것이다. 내내 자아의 의도를 벗어나는 쓸쓸한 인생살이의 미로 속에서 누구나 그만한 허영과 과시에 빠질 권리는 있지 않겠...

내 책은 어디로?

비너스의 불량 | 2009-07-01 | Lv.10 (철구)

글투가 난감해 전작 읽기를 고민했다. 작가는 김훈으로 정하고 서점에 갔는데 이상문학상 수상 때문인지 김연수의 지난 소설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진열대 위를 몇 번 뒹굴며 김훈과 김연수 사이를 다시 난감해 하다가 김훈으로 발길을 돌렸다. 생각보다 김훈이 쓴 책이 많아서 또 난감했는데 특히 그의 수필집은 재탕이 심해 심지어 다른 책의 서문까지 책으로 엮어 페이지를 채운다는 사실을 알기에 비용과 효과 사이에서 또 고민했다. 하지만 ‘풍경과 상처’ 같은 오래된 책은 구할 수 없으니 결국 몇 권 고른 것으로 광화문 교보...

요시노 이발관 - 시골마을 소년들의 작은 쿠데타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9-07-01 | Lv.10 페니웨이™

영화 내용이 살짝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 식당]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영화의 파격성에서 오는 것이 아닌 뭐랄까… 말 그대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마치 인스탄트 커피만 마시다가 에스프레소라는 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된 느낌이랄까. 기성영화들의 관습적 틀을 탈피한 시도만으로도 가상하건만, 영화 외적인 요소가 성공을 좌우하는 요즘, 이토록 영화 그 자체에 충실한..글 전체보기

Tags : 리뷰, 슬로우 라이프, 영화, 오기가미 나오코, 요시노 이발관, 일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