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화국

republicofmovies

최신글

모두 3130개의 글이 있습니다. RSS

 

슈슈슈슈 슈슈 슈가타운♩

앨리스의화려한생애 | 2010-03-10 | Lv.10 앨리스

이 무슨 난데없이 춘삼월의 블리자드야. 펑펑 느릿느릿 쏟아지는 함박눈에 비해 넌 너무 시크하구나. 센치해지면 곤란하니까 나리는 눈이 설탕같다며 불러보는 노래. 의정부는 지금 슈슈슈슈 슈슈 슈가타운♩

Tags : 귀를 까고, 내가이래서로맨스영화안본다니까, 슈가타운, 썸머요년이쁘게도불렀지

망량의 상자: 처연한 엽기의 미학

망량의 상자: 처연한 엽기의 미학

싸이코 짱가의 쪽방 | 2010-03-10 | Lv.10 짱가

최근 어떤 인터뷰에서 요즘 읽은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은 책이 뭐냐고 물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이 책, <망량의 상자>라고 대답했다. 교코쿠 나쓰히코의 책은 처음에 <항설백물어>부터 읽기 시작했다. 그 책은 꽤나 재미있었다. 일본의 설화와 기담을 활용해서 정의를 세우고 다니는 탐정 사기단 이야기다. 이들은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귀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믿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그 지식을 활용해서 범죄자를 처단하고 정의를...

Tags : 책 소개

경과

도대체의 다락방 | 2010-03-09 | Lv.10 도대체

저는 아직 병원에 있어요.아랫글에 썼듯 병원에 동전 넣고 쓰는 PC가 있긴 한데 낮엔 누군가 쓰고 있을 때가 많고 ㅎㅎ 전자렌지, 냉장고 등이 모여 있는 배선실에 있다보니 들락거리는 사람도 많아요.또 블로그에 이런저런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잘 나지 않네요.병실은 아까부터 일찌감치 한밤중이라 (다들 일찍 자요)그나마 여기에선 일찍 자는 편이지만 그래도 남들보단 야행성인 저는 ㅎㅎ 잠시 나와 있어요.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이런저런 검사를 하고 있는데복통…글 전체보기

Tags : 적당한 잡담

책상 위 여행 in HAVANA

애플 알러지 | 2010-03-09 | Lv.10 애플

HABANA VIEJA from Van Royko on Vimeo. 오전엔 주례회의가 있었고, 나의 포지셔닝이 약간 헷갈렸지만 유익했던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오후 회의도 끝마쳤다. 허리가 계속 아파 등을 좀 꼿꼿이 세워 앉았는데 어쩐지 좀처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심의를 위해 몇 작품을 DVD에 굽고 이래저래 인터넷을 뒤적거렸다. 뜻밖에 발견한 영상 하나, 영화 <시간의 춤>의 배경이기도 한 쿠바의 수도 아바나 HAVANA 다. 4분 동안 푹 젖어 그 곳을 봤다. 이게 바로 짧은 영상의 위력이구나. 무기력한 직장인을 ...

Tags : Hm's Diary, 동영상, 여행자, 직장인, 책상위여행, 쿠바, 하바나

월간지 엘르걸에 영화관련 코멘트를 송고하기 시작했습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03-09 | Lv.10 페니웨이™

뭐 대단한건 아니고.. 이번 엘르걸 3월호부터 간단한 영화관련 코멘트를 송고합니다. 사실 송고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데요. 한 두 문장의 짧은 코멘트로 그 달에 개봉하는 영화 한편에 대해 평가하는 코너입니다. Pop Culture bits 라는 코너에서 expert’s view 라는 서브 메뉴에 보시면 ‘영화 블로거 페니웨이’라는 닉넴으로 소개가 됩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일 수도.. ㅠㅠ) 이번 3월의 기대작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Tags : 페니웨이™의 궁시렁, 엘르걸, 영화평, 월간지, 잡지, 추천 코멘트

2010년 3월 독립영화 상영회 <월례비행> 상영작: 경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03-09 | Lv.10 페니웨이™

인디포럼의 독립영화 상영회 의 3월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김정(김소영) 감독의 [경]이라는 작품으로서 88만원 세대의 초상이자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군상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특히 주인공 캐릭터 중 한사람이 유명 블로거로 설정되어 있어서 더욱 흥미를 끄는군요. 미개봉작이기에 정식 개봉이전에 먼저 접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정 감독은 여성영상집단 바리터 출신으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Tags : 영화에 관한 잡담, , 김소영, 김정, 독립영화, 시네코드 선재, 영화, 월례비행, 인디포럼

유경테크놀로지스 본사 빌립 viliv 고객센터 방문

Different Tastes™ Ltd. | 2010-03-09 | Lv.10 신어지

빌립 내비게이션과 MID 제품으로 알려진 유경테크놀로지스의 안양 본사 고객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새로 구입한 빌립 S7의 무선랜과 키보드에 불편함이 있어서 그냥 참고 쓸까 말까 하다가 월차 유무를 이용해 바람도 쐴 겸 해서요. 최근에 S7 i-Log 하드디스크 장착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다가 도로 처분하고 SSD 모델 신품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역시 HDD 보다 SSD가 완전 무소음에 반응 속도가 좀 더 빨라 좋더군요. 정품 배터리 추가 증정 이벤트도..

Tags : gadgets, A/S센터, 무선랜, 빌립 S7, 유경테크놀로지스, 키보드

잘난척 하고싶은 팔뚝 다루는 법

앨리스의화려한생애 | 2010-03-09 | Lv.10 앨리스

학교땐 여자애들은 왜저렇게 막 팔짱을끼고 붙어다니나 이해할수 없었다. 도대체 손붙잡고 화장실은 왜가는거야. 하지만 남자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굳이 성적인게 아니어도 남자와의 스킨십은 좋은거야 예를들어 얘기 도중에 뭔가 꺄르르 한게 터졌다면 주먹을 가볍게 쥐고 남자의 등을 팡팡 친다던지(이때 남자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헛기침을 한다면 당신은 완력조절 실패)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검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떼어준더던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킨십이 있는데, 팔뚝을 가볍게 때렸을때 남자들이 순간적으로 팔에 힘을 빡 주는거. 아파서 피...

Tags : my수다, 본격자다깨서팔뚝만지고싶어하는글

자동차는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 아닝가여?

앨리스의화려한생애 | 2010-03-08 | Lv.10 앨리스

1. 방금(7시03분)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도 여전히 졸린 상태였던 나는 간신히 운전을 해서 집에 당도했지만 졸음을 물리치며 후진 주차를 하려니까 자꾸 선을 밟아 궁댕이를 넣었다 뺐다 아주 죽을 맛이었다. 핸들이 갑자기 왜 노파워인지 모르겠지만 아니지, 몸이 무겁고 정신이 멍하니까 노파워도 아닌데 힘겹게 돌아간건지도 모르지, 하여간 어어어어, 하며 삽질하는 사이에 으악 이건 말도안돼, 차가 옆으로 누워버렸다. ..응? 그러니까 마치 자전거처럼. 아이씨 문짝에 기스나겠네, 난 대수롭지 않게(..!) 옆으로 누워버린 차의 핸들을 이...

Tags : 나부랭이, 근데명박이는매사에반말이네?, 대한민국대중교통족구하라그래, 운전,

내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길 수 없었던 이유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0-03-08 | Lv.10 페니웨이™

오늘 (현지시간 3월 7일) 열린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막 끝났다. 한때 부부였던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과 [허트 로커]의 캐슬린 비글로우의 맞대결이라는 이슈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아카데미의 승자는 [허트 로커]였다.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총 9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6개 부문의 알짜배기를 챙겼으니, 단연 독보적인 승전보라 하겠다. 허나 미국내에서도 그렇고 현재 아카데미의 위상은 많이 추락한 상태다. 매년 사회자도 바꿔보고, 여러가지..

Tags : 영화에 관한 잡담, 블라인드 사이드, 아카데미, 영화, 영화이야기, 허트 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