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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한 수]

허남웅닷컴 | 2017-02-26 | Lv.10 허남웅

  씨네 한 수 케이블 TV vod (2017.2.18)

Tags : SERIES/씨네 한 수

침묵의 심리학

싸이코짱가의 쪽방 | 2017-02-25 | Lv.10 짱가

이 글의 주제는 침묵이다. 결국 한동안 침묵에 대해 수다를 떨게 생겼다. 침묵이여, 양해를 구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도 양해를 구한다. 많은 이들이 이 글을 통해 침묵으로 자신을 답답하게 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알 수 있으리라 기대할 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이 글에서 나는 침묵하는 자의 마음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침묵이란 무엇인가? 침묵의 심리학을 논하기 전에 먼저 침묵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해보자.당신이 생각하는 침묵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말(필화나 수화를 포함해서)을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말은...

Tags : 심리학 이야기

(John Wick: Chapter 2)

허남웅닷컴 | 2017-02-25 | Lv.10 허남웅

<존 윅-리로드>(이하 ‘<존 윅 2>’)의 티저포스터를 보자. 주인공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가운데 두고 수십 정의 총이 앞뒤 좌우를 빼곡히 포위한 상태다. 하늘로 뿅! 솟아나는 슈퍼히어로가 아닌 한 아무리 유능한 킬러라도 이 상황에서 살아날 방도는 없어 보인다. 만약 살아난다면? 에이 세상에 이런 거짓말이 어딨어, 이거 완전히 영화잖아! 런웨이에 선 킬러처럼 맞다, <존 윅 2>는 영화다. 판타지를 &#8230; (John Wick: Chapter 2) 더보기

Tags : REVIEW/Film

니시카와 미와 감독

허남웅닷컴 | 2017-02-23 | Lv.10 허남웅

니시카와 미와는 영화감독이면서 소설가다. 그에게 영화와 소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화를 만든 후 부족한 이야기는 소설을 통해 보충하고 반대로 소설을 쓰다 이미지의 한계에 부딪히는 묘사는 영화로 풀어내는 식이다. <아주 긴 변명>은 후자에 속하는 작품이다. 먼저 소설로 쓴 후 각색해 영화로 만들었다. 소설가로 이름을 날리는 사치오(모토키 마사히로)는 아내 나츠코(후카츠 에리)가 여행 간 사이 젊은 &#8230; 니시카와 미와 감독 더보기

Tags : Interview

[20자평]

허남웅닷컴 | 2017-02-22 | Lv.10 허남웅

Tags : SERIES/20자평

[GV]

허남웅닷컴 | 2017-02-21 | Lv.10 허남웅

(생각을 정리하려고 마구 써내려간 글이라 문장이 둔탁하고 오타도 많을 거예요. 언제나처럼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먼저, 이 영화의 제목인 ‘문라이트’가 과연 영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알려진 사실대로 <문라이트>는 각본가 타렐 알빈 맥크래니가 연극 학교에서 과제로 낸 작품 ‘달빛 아래에 흑은 소년들은 파랗게 보인다 In Moonlight, Black Boys Look Blue’를 확장했다고 &#8230; [GV] 더보기

Tags : Critic

[씨네 한 수]

허남웅닷컴 | 2017-02-20 | Lv.10 허남웅

&#160; 씨네 한 수 케이블 TV vod (2017.2.11)

Tags : SERIES/씨네 한 수

반어법 전문가가 본 안희정의 선의

반어법 전문가가 본 안희정의 선의

서민의 기생충같은 이야기 | 2017-02-20 | Lv.10 기생충서민

경향신문에 칼럼을 시작할 때, 혹시 잘못돼서 잡혀갈까 두려웠던 난글 전체를 반어법으로 쓰기 시작한다.예컨대 윤창중이 성추행을 했을 때는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썼고박대통령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위대한 지도자’라는 식으로 썼다.내가 아직 잡혀가지 않은 건 내 반어법을 그대로 믿은 박대통령 덕분인데,오랜 기간 반어법을 쓴 결과 이 방면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유력 대선후보 안희정 지사는 엊그제 부산대 강연에서 이명박과 박근...

Tags : 전염병 권하는 사회

가족 관계의 역학에 대해

허남웅닷컴 | 2017-02-19 | Lv.10 허남웅

(* 영화의 관람을 방해할지도 모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장 밀접한 사이지만, 그러므로 더욱 알 수 없어 가족 관계를 탐구하는 영화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도 그런 영화 중 한 편이다. 한국말로 풀자면, ‘바다 마을 맨체스터’ 정도 되려나. 근데 언제부터 맨체스터(Manchester)가 바다를 접하고 있었느냐고? 나도 처음에는 박지성 선수가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속한 영국의 &#8230; 가족 관계의 역학에 대해 더보기

Tags : Critic

[20자평]

허남웅닷컴 | 2017-02-17 | Lv.10 허남웅

Tags : SERIES/20자평